일단 군국주의적 전통은 차치하고서라도

1. 정치적으로 중립 운운하면서도 대놓고 당대 정부 비토하거나 길들이려고 함.

2. 대놓고 어떤 노선이든 민주공화정을 비토함.

3. 근본적으로 복벽주의자였지만 히틀러가 등장하자 쌍수 들고 환영함.

4. 청렴했으면 모르겠는데 히틀러의 꿀맛 낭낭한 봉토 하사 받고 입꾹닫하기도 함.

5. 전쟁 일어나고 개박살나니까 한다는 생각이 히틀러를 죽이고 서방 연합국과 단독 강화하고 소련과는 전쟁을 계속할 생각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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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를 변혁해야 했던 연방군 입장에서 프로이센 전통은 계승하기엔 하자가 많았음. 오죽하면 나치조차 프로이센 전통을 계승한 기존의 군부를 비토하고 새로운 시민군 전통을 만들고 싶어했을까. 그 결과물이 돌격대-친위대라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