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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시이 베레스트


1921년에 수미 지역에서 태어나 1939년부터 독소전에 참전함


1945년 4월 30일 제국의사당에 깃발을 건 3인중 한명임


군 지휘관들의 보고와 그가 소속된 제3 충격군 사령관의 보고서에도 명백히 그의 이름이 적혀있었지만


'알수 없는 이유'로 그는 깃발 계양에 참가한 이들에게 수여된 소련 영웅 훈장을 받지 못했을뿐 아니라, 훗날 소련-러시아의 많은 역사책에서도 그의 이름을 누락시킴


전후 그는 평범한 노동자의 삶을 살다가 


1965년(자료에 따라 1970년), 소녀를 구하기 위해 철길에 뛰어들어 대신 사망함



2005년에 우크라이나 영웅 훈장을 받았음


원래 독소전 참전으로는 수여할수 없고, 1991년 전에 사망하여 우크라이나 국적을 가지지 못한 경우에도 수여될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수여함


여담이지만 두번째 이유로 스테판 반데라의 영웅훈장 수여가 박탈되기도 했음(실제 이유는 모두가 아는 그거겠지만). 이때 스보보다(극우정당)가 이중잣대 아니냐며 분탕을 치려고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지금은 외국인도 영웅 훈장을 받을수 있도록 법이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