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리트케 대위와 알베르트 바텔 중위. 지휘관과 그 부관 관계였음
프셰미실 지역에서 유대인들을 구하려고 자기들 재량으로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친위대가 유대인들을 꺼내가려 하자 기관총으로 위협해서 못 꺼내가게 막았음
친위대가 상급자를 대려와 봉쇄를 해제하자 이 둘은 사령부 내에 유대인들을 숨겨주었음
리트케는 이후 소련군에 잡혀 굴라그에서 사망했고
바텔은 살아남아 1952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망함
전후 열방의 의인 칭호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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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케 저분은 안타깝네... - dc App
ㅇㅇ 하지도 않은 전범 혐의로 조사받다 죽었으니 - dc App
시발 최후가 ..
상남자네
심지어 바텔은 나치당원이었음. 그래서 바텔이 저랬다는 거는 힘러랑 보어만에게도 소식이 들어갔다고 함. 상부에서는 보복하려 했는데 그 전에 전쟁이 끝났다나 - dc App
친위대는 진짜 미친 새끼들이 맞다..
전쟁 하기도 바쁜데 사령부에 쳐들어와서 '유대인 어디 숨겼냐' 이걸 진짜로 하고 다녔다는 소리 아녀 ㅋㅋㅋㅋㅋ
친위대에서도 선인들은 종종 있었음 개인들이었지만 - dc App
참군인
ㄹㅇ 이런 사람들이 참군인이지 - dc App
열방의 의인들 칭호 받은 사람들은 저시대 씹상남자, 씹상여자들이라 봐야 함 - dc App
ㄹㅇ - dc App
ㅇㅇ 저 시대 특성상 진짜로 자기목숨이나 재산 포기해가면서 이타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받을수 없었던 칭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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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국방군이 막사로 써야하니 유대인 주거지 싹 정리해달라고 요청하니까, 친위대가 "그 따위 이유로 사람을 죽이라는 거냐?"라고 반발한 경우도 있었음. 인간이란 참 복잡한 존재임...
ㄹㅇ - dc App
왜 양심 지킨 애들은 소련 끌려가서 비참하게 죽은 경우가 많고 인간 쓰레기 애들은 서방에서 가볍게 처벌받고 나오거나 남미로 튀어서 편하게 산 애들이 많은것 같냐
뭔가 살짝 그렇지? - dc App
슈코르체니 그 인간도 결국 단죄 안 당하고 편히살다감.
평소 행실이 도를 벗어나 오로지 악행만을 저지르고도 일생 동안 편히 살다 간 작자들이 있는가 하면 이와는 달리 정당한 길만 걷고 공명 정대하며 줄곧 근면하고 선량하며 정직하게 행동하면서도 오히려 재앙과 화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으로 하늘의 도라는 것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 도리가 없다.
이미 2천년도 더 전에 사마천이 한탄했던 일임. '살인강도 도척은 호의호식하며 천수를 누리고 의인 백이숙제 형제는 굶어 죽는게 정상이냐?'
세상이 지옥보다 더 불공정하다는 증거
이야 저 시대에 저정도로 옳게 살려면 단순히 선량함을 뛰어넘어서 뭐랄까 초인적인 깡다구 그런게 필요할 듯
대단한 분들이지 - dc App
어둠과 공포속 한줄기의 빛과 찬란한 용기
ㄹㅇ - dc App
이런걸 보고서 푸틴의 나치드립을 생각하게 되면 뭔가 기분이 묘해지네
ㄹㅇ - dc App
위관급치곤 나이가 있어보이는데 예비역들이었나? 대위가 비상사태 선포하고 친위대랑 대치했다는거 보면 계급 이상의 인맥이나 짬밥같은게 있었나봄
ㅇㅇ 예비역들 - dc App
동유럽이던가 거기서 민간인 학살 명령 받고 그걸 거부하고 바로 총살당한 독일군 병사도 있었음. 그 후에 그 마을에서 병사의 동상을 세웠다고 함. 의외로 저런 상남자들이 있었나 봄
몇 없었지만 종종 있었지 ㅇㅇ - dc App
세상이 참 좆같은곳인 것은 엄연한 사실인데 왜 나는 착하지도 않으면서 이기적인 본성대신 저런 분들을 존경하도록 설계됐을까 생각해보면 신기함
이기적인 세상에서도 저런 사람들이 있기에 공동체가 살아남으니까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