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병장때 아들군번 아래쪽 후임이 나 그냥 대학생같다한거
다른후임이 옆에서 맞다고 군인아닌거같다고 맞장구쳤을때
"수고많았고 나가서도 잘 살아라" - dc App
참.. 이중적인 말이네
열심히 안했음ㅋㅋㅋ그냥 스스로의 순수성을 지켰다고 받아들임
전역날에 소대장이 “이렇게 에이스 한 명 가네” 해준거
"안 변해서 좋다."이게 이상하게 기억에 남던데. 간부가 한 말인데, 이 다음 말이 폐급의 의미가 아니라 이병때나 병장때나 똑같이 깍듯하고 열심히 한다는 말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기억에 남는 칭찬이었지
그거 지휘관의 워너비 병사 아니냐? 내가 타 포대 아저씨 비슷한얘기 포대장한테 듣는거 옆에서 근무서다 들었음
@ㅇㅇ 솔직히 맞긴 해ㅋㅋㅋㅋ 근데 그런 말들이 무서운게 자기가 은근히 군대가 체질이라고 착각하게 되서 재입대를 생각하게 만든다는거지
멍청한놈 꼬셔서 하사만드려고 하는 말 아니면 극찬 맞을듯 고생했다
@ㅇㅇ 고맙다ㅎㅎ
"수고많았고 나가서도 잘 살아라" - dc App
참.. 이중적인 말이네
열심히 안했음ㅋㅋㅋ그냥 스스로의 순수성을 지켰다고 받아들임
전역날에 소대장이 “이렇게 에이스 한 명 가네” 해준거
"안 변해서 좋다."이게 이상하게 기억에 남던데. 간부가 한 말인데, 이 다음 말이 폐급의 의미가 아니라 이병때나 병장때나 똑같이 깍듯하고 열심히 한다는 말이라고 하니까 굉장히 기억에 남는 칭찬이었지
그거 지휘관의 워너비 병사 아니냐? 내가 타 포대 아저씨 비슷한얘기 포대장한테 듣는거 옆에서 근무서다 들었음
@ㅇㅇ 솔직히 맞긴 해ㅋㅋㅋㅋ 근데 그런 말들이 무서운게 자기가 은근히 군대가 체질이라고 착각하게 되서 재입대를 생각하게 만든다는거지
멍청한놈 꼬셔서 하사만드려고 하는 말 아니면 극찬 맞을듯 고생했다
@ㅇㅇ 고맙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