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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JLTV로는 전체 보병차량화 달성 절대 불가능하고 드론으로 기동성 × 수송능력 = 타격역량으로 발전하는 시대에 전부 차량화 + 주야간 기동/전개 능력 확보로 핵심 거점, 지형 확보하고 신속 전개에 치중하겠다는 개념


비대화된 보급체계와 느린 전개 속도로 핵심 위치나 지형을 적에게 내주는 것이 생존성에 더 큰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거겠지


진짜 신속대응군처럼 제압용 소규모 해외투사라면 프랑스처럼 M-ATV, JLTV, 스트라이커 섞인 장갑화된 차륜형 부대가 낫겠지만 전면전도 준비해야 하니까






현 미 육군 기조와 관련해서도 대규모 드론 보급과 3D 프린팅을 통한 보급/부품 수급체계 개선과 관련해서 중량 대비 높은 수송능력을 가지고 애초에 개발부터 3D 프린팅 이용했던 ISV는 이에 맞는 최적의 차량


상용트럭 기반으로 험비, JLTV보다 연비 면에서도 훨씬 우월할테니 연료 보급 경량화도 가능


eLRV (electric Light Reconnaissance Vehicle) 사업도 ISV 기반으로 진행하는 걸로 아는데 그럼 전기차 변환도 훨씬 더 간단하고 부담 적고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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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 부커는 돌파력보다 전개력, 유연성을 택한 현 기조하고는 전혀 안 맞으니 당연히 퇴출





mtu 8V199 TE21 + Allison 3040 MX 변속기 조합 파워팩인데 신형이고 안정적이지만 미래 가능성을 보고 뽑지는 않은 선택


M1E3, XM30 도입 이후 확장성 생각해서 뽑았는데 그 둘이 등장 후 비용을 들여야 제대로된 미래전장에 걸맞는 형태로 변한다는 시점에서 아웃


XM1302 언급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솔직히 독립된 차장 조준경도 없어서 정찰 능력도 떨어지고 방호력도 미지수고 여유 공간도 적어서 M1E3 & XM30 도입하고 나서 신기술 얼마나 제대로 적용 가능할지도 모르는데 이쪽이 선정되었어도 똑같이 취소 엔딩이겠지







다만 M10 부커 자체만의 스펙을 볼 때 크게 문제되는 차량은 아니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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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V의 경우 개인적으로 꽤나 애매하다 생각해서 삭제될만했다 생각함








M2A4 브래들리에서 지뢰 방호력을 위한 차체 구조물 강화 작업 빼면 크게 다를 거 있나


500 hp 엔진 + 500 hp 변속기 → 675 hp 엔진 + 800 hp 변속기 조합으로 바뀌었는데 VTA903 엔진과 HMPT-500 → HMPT-800 변속기 조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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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미군은 과거 OMFV 사업 (현 XM30) 이전에 브래들리 개량으로 재설계한 브래들리 차체를 제안 받은 바 있음


브래들리 NG인데 방호력은 기존 ×2 ~ ×5 정도에 M2A4 개량점과 더불어 지뢰방호 시트도 깔아주고 공간효율화, 신형 변속기 (SAPA 제품) 넣음


M2 브래들리 개량에 대한 다른 선택지도 있었지만 비용 문제 때문에 OMFV 사업에 집중하는 것을 선택했고 이후 브래들리 NG 시제차량은 BAE 시스템즈의 테스트베드 차량 RB301 등으로 운용됨







AMPV는 원본 M2A4 브래들리에서 지뢰방호력을 위한 구조물 개선과 후방 수송칸 확장 등을 거쳤지만 브래들리 NG의 개선을 거치지 않은 중간형 차량임


성능만 선택한다면 개발 중인 XM30 사업이 존재하고 브래들리 기반 뼈대 차량으로 써먹을 거라면 브래들리 NG가 있는데 애매한 중간형에 미래 확장성도 애매하지만 당장의 비용 문제와 M113 대체라는 목적으로 기존 브래들리의 개선형인 AMPV가 선택된 것







현수장치는 신형이라 튼튼하니 그렇다 쳐도 기존 동력체계로 연료 잡아먹고 방호력 늘린다고 기동성/연비는 기존과 동등 이하로 갈 가능성이 높은 AMPV는 지금의 미 육군에서는 쳐낼 가능성이 높은 존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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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30 & M1E3 사업 얘네는 지금 미 육군의 미래 그 자체








90년대부터 계속 실패한 도입사업으로 진부화된 현 기갑체계를 갈아엎기 위해 M10 부커 & AMPV를 취소하고 두 사업에 집중한다 추측 중



이미 M2 브래들리 개량 사업도 최소한으로 줄이고 M1A2 에이브람스 개량 사업도 SEPv3까지만 하고 SEPv4는 M1E3 집중을 위해 취소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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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아니어도 중량으로 수송/기동 전부 문제 생기는 시점에서 어느정도 예견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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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은 지금 연료/보급 체계 혁신 진행 중인데 기갑차량은 당연히 기존 진행하던 ACP 개발 가속화 진행하는 건 당연하고 기존 동력체계 갈아엎을 계획에 방해될 진부화된 체계들은 미리 날려버리는 것이 좋겠지




확장성은 남겨놨지만 XM30 & M1E3 도입 이후에 추가 비용 들여야 하는 M10 부커 등이 취소된 이유에 이것도 들어갈 것으로 본인은 추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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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전력체계 문제도 있는데






M2A3 브래들리 전력량 = 11.2 kW


M2A4 브래들리 전력량 = 27.7 kW


M1A2 SEPv3 에이브람스 전력량 28 kW + 10 kW (APU)






M1A2C 전력 용량이 다 합쳐봐야 50 kW가 안됨 (참고로 K2 흑표 22.4 kW + APU 8 kW)


드론 대응 전자전 장비나 APS 개량도 진행하면 요구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텐데 애매한 것들은 다 없애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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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독일 SPz Puma는 170 kW의 ISG(Integrated Starter Generator)를 장착한 바 있음



미국도 테스트 때 160 kW급 ISG를 장착했었고 XM30 사업에 참여 중인 앨리슨 트랜스미션의 경우 전기 변속기에 220 kW 급 발전기를 장착함

















전체적으로 보면 물류/보급/기동 측면에서 극한의 효율 추구로 웬만한 것들은 다 쳐내고 있다고 생각함




극단적인 방향성으로 이게 옳은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정도 이해는 가는 방식임















다만 성공한다면 압도적인 출력/전력/물류 효율을 바탕으로 어느 국가도 따라할 수 없는 다른 차원의 군대가 되겠지만




실패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