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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3일 오전, 북한 해군의 주력 구축함인 김책함이 동해상에서 정체불명의 세력에 의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 북한은 곧바로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동해에 순항미사일 수 발을 동해로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새벽 긴급 보도를 통해 “우리 영해를 침범한 적대 세력에 의해 최현급 구축함 '김책함'이 공격을 받았다”며, “이에 정밀 순항미사일로 단호히 응징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사일 발사의 구체적인 목표나 피해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번 공격의 주체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북한 매체와 일부 지역 주민 증언에 따르면 ‘용왕함대’라 불리는 심해의 무력조직이 언급되고 있다. ‘용왕함대’는 다수의 청새치급 기동타격함과 범고래급 전함을 보유하고있는 공식적인 군사 조직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경우 '저도 어장'에서 그나마 허가를 구하고 어업을 하는 상태이다. 일각에서는 김책함이 대파된 것에 대해 용왕함대의 특수전전단에 의해 사보타주를 당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 김군붕 기자 / 마리아나 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