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린스키 대통령궁: 우크라이나의 대통령 관저. 여기를 먹으면 티배깅 제대로 할 수 있다. 자매품으로 키이우 시청까지 먹으면 티배깅 효과는 곱절로 뛴다.
2. 키이우 대학교: 소련 시절, 모스크바 대학교랑 쌍벽을 이루던 유서깊은 대학교다. 풀네임으로는 셰브첸코의 키이우 대학교. 이 말인 즉, 저항 시인 윤동주의 연희 전문 대학교나 마찬가지. 우크라의 저항 정신을 티배깅하기에 이보다 좋은 전리품은 없다.
3. 호스토멜의 안토노프: 세계에서 제일 큰 항공기인 므리야를 만든 그 전설적인 항공기 설계. 제조 업체다. 우리로 따지자면 대한 항공이나 KAI랑 삐까친다. 게다가 근방엔 호스토멜 공항, 우리로 따지자면 서울 성남 공항이 위치하고 있어서 러시아가 목숨 걸고 뺏으려고 함.
4. 빈니차의 로셴 초콜릿: 동유럽의 초콜릿 명가 로셴 초콜릿은 적국인 러시아 사람들도 제대로 홀려버린 진또배기 제과 업체였음. 얼마나 샘이 났던지 푸틴이 불량 식품 제조 혐의를 뒤집어 씌워 로셴 초코 러시아 법인을 무단으로 압류하고, 과징금까지 쳐멕였을 정도임. 이 때문에 이곳의 회장느님이신 포로셴코 사마께서 친히 넵튠 미사일 포대를 몰고가서 모스크바함을 비키니 시티로 잠항시켜버리심.
5. 하르키우의 모로조프 설계국: 우크라의 탱크 생산 1번지. T-80도 맨들고, T-64도 맨들고 아주 탱크란 탱크는 야무지게 만드신다. 예카테린부르크의 우랄바곤자보드 설계국만으론 성에 안 차시는 푸틴 새끼한테는 남정네 불방망이를 화나게 만드는 요망한 것으로 보임.
6. 하르키우의 하르키우 대학교: 제정 러시아 시절부터 지어진 유서깊은 우크라의 공머 성지. 노벨 화학상 수상자도 제법 배출했다. 우크라 입장에선 역적 노무 새끼들도 이곳 출신인 놈년들도 제법 있을만큼, 지식의 메카나 다름 없다. 쉽게 말하자면 우크라의 카이스트. 푸틴이 목숨걸고 노려볼만하다. 현대전의 핵심은 여윽시 컴공머생의 비기인 네트워크전이랑 화공머생의 비기인 화학전+ 첨단 의료 아니겠는교? 그러니 목숨걸고 뺏으려 그라제.
7. 자포리자의 모토르 시치: 자포리자에 소재한 우크라의 전투기 엔진 및 헬리꼬터 엔진 설계 및 개발사. 친러 기업인이 운영하던 시절엔 제법 러시아 주인니뮤한테 고분고분했던 모양인데, 친서방 정권이 들어서고도 처신 똑바로 못한 회장 새끼가 역적 노무새끼로 찍혀 잡혀들어가고나서부터는 러시아 입장에선 가지지 못할 바엔 부셔버리겠단 마인드로 자폭 드론이며, 미사일을 이빠이 갈겨대고있음.
8. 미콜라이우의 미콜라이우 조선소: 2014년도에 병합 완료된 크림 반도에 위치한 세브모르자보드 조선소와 더불어 나름 최신식 도크 방식인 드라이 도크 방식을 채택해서 최현함 따라 용궁가는 꼴은 면할 수 있는 조선소임. 세브모르자보드 조선소가 민스크함이랑 로스토프나도누랑 같이 세트로 불탄 뒤부터 푸틴이 이 길고긴 우크라 전쟁을 못 끝내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의 소유자가 됨.
9. 항구들(심페로폴, 세바스토폴, 에브파토리야, 케르치, 즈미이니 섬, 오데사 항, 헤르손 항, 미콜라이우 항, 멜리토폴 항, 마리우폴 항, 베르디얀스크 항): 우크라가 절대 바다로 나가지 못하게 만들 수 있는 해상 교역의 거점이자, 해군 기지들. 현재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곳은 오데사 쪽이랑, 미콜라이우 쪽만 정상적으로 가동된다.(근데, 미콜라이우 쪽은 군항이기도 하고, 미콜라이우 조선소 타격입을게 겁이나서 오데사가 대부분의 해상 거점으로 사용됨.)
10. 오데사의 통합 사관학교
원래는 육군 사관 학교였다. 그런데 2014년도에 크림 반도가 점령되어부린 이후부터 통통배나 다름없는 고속정, 초계함도 일단은 군함이지 않냐며 해군 장교 교육 과정과 해병대 장교 교육 과정까지 도맡게 되었다. 러시아 입장에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점령해야만 하는 반란군 사관학교(러시아 입장에선 우크라군은 반란군으로 보임.)이다.
11. 자포리자의 에네르호다르 원자력 발전소&헤르손의 노바 카호프카 댐: 유럽 최대의 원전인 에네르호다르 원전은 드네프로 강을 냉각수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러시아군이 전쟁 초기에 육군 기갑 병력과 공수군 병력으로 잽싸게 드네프로 강 수위를 조절하는 댐인 노바 카호프카 댐과 에네르호다르 원전을 모두 장악하는데 성공해서 우크라 뿐만 아니라 Eu 전체의 에너지 안보를 인질로 잡아 전쟁을 장기화시키게 된 원흉이 되었다. 얼마나 탐스러운지 돈미새 트럼프도 은근 욕심이 생겨서 슬쩍 찔러봤을 정도.
12. 도네츠크의 광산 도시들(솔레다르, 부흘레다르, 토레츠크 등등): 도네츠크의 꿀광. 석탄이며, 암염(이건 솔레다르에서 출토됨.), 철광석이며.... 안 나오는게 없는 젖과 꿀의 땅들이다. 러시아가 괜히 예뻐하는게 아님. 루간스크는 낙농업이랑 화학 공업 위주인데, 기반 시설(아조트 비료 공장, 알펜스크 제철소, 루간스크 기차 공장, 루간스크 내무대학교, 루간스크 국제공항 등등) 다 날려먹어서 제2의 가자 지구되기 일보직전이라서 데리고 있어봐야 골치만 아픈데, 도네츠크는 크림 반도만큼이나 무척 중요한지라 절대 포기 못함. 현재 우크라는 도네츠크의 서부와 남서부 지역만 겨우 막는 실정임. 토레츠크는 제르진스크 되기 일보직전에, 니우요르크는 사실상 포기 상태에 몰렸고... 포크롭스크도 현재는 포탄 재고 부족으로 버텨내기 힘든 실정이다. 제르진스크가된 토레츠크를 발판 삼아서 포크롭스크를 아주 쌈싸먹듯 줘팸해버리면 슬로뱐스크와 크리마토르스크까지 세트로 좆되게 만들 수 있기에 우크라 군은 있는 병력, 없는 병력까지 싹다 긁어모아 돌출부 정리에 여념없음.
그냥 키이우 먹으면 사실상 끝 아니냐
우크라의 대통령 경호국인 UDO한테 호되게 배신 당한 뒤부터는 철통 방어에 여념이 없어서....
그래서 초반에 키이우 존나 달렸다가 털리고 후퇴했잖어 ㅋㅋ
그걸 못해서 3년째 도루묵임
아재감성개추
우크라 전체가 그냥 파워스톤임. 우크라 다 모으면 핑거스냅 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