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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전선의 북부/중부/남부집단군은 각기 산하에 집단군 후방지역 사령부(Rückwärtiges Armeegebiet)를 두고 있었음

후방사령부들을 총괄하던 사람은 국방군 병참감 에두아르트 바그너임. 바그너는 친위대의 하이드리히와 함께 국방군과 친위대 간 협력지침을 마련해서 학살의 명령체계를 세운 사람임

이 지침 때문에 각 후방지역은 국방군 보안사단과 친위대 외에도 친위대 예하의 질서경찰 전투부대들까지 전부 지휘할 수 있었음.

다시 말해, 후방지역에서 국방군, 친위대, 보안대, 질서경찰 등은 서로 적극 협조하며 대반란전을 빙자한 대량학살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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