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던 대대는 주둔지 방호 역할이고

다른 대대는 밖으로 나가는거였고

뭐 그런게 있었는데....

울 중대가 담당하는 초소 구역은 또 왤캐 멀어

존나 뛰어가야했음

단독군장에 통신장치 들고 존나 뛰어올라감

하필이면 또 산을 깍아서 만든거라 개같음

그렇게 뛰어올라가서

전선 쪼가리 찾아가지고

통신장치에 연결하면

점령보고 하는데

당연히 사람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겠음

꾸어얽얽 하면서 점령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