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는 내가 초중딩 시절이었으니까 러뽕들 득세하면서 노어과 진학을 아무렇지도 않게 장려하는 모습을 보고 대학 나오면 잘 먹고 잘 살겠지 뭐 그런 생각뿐 그런데 내가 나이먹고 기계과 진학하고 군휴학 때리고 복학해보고 기계과임에도 불구하고 앞길이 막막한데 문과... 노어..... 와 또 쌓여가는 러뽕 혐오 스택
기계도 노답임?
아니 그냥 내가 내 앞길이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일 뿐
밀딱질 2외국어 추천이면 몰라도 노어로 밥먹고 산다고 추천한 놈이 있다고? 갑갤시절부터 애지간한 러뽕 다 봤는데 그정도 러뽕도 있었나
밀딱질용 2외국어 추천해달라는거 내가 불어 조금 하는거 프랑스 장비 보는데 도움된다고 그러면서 영어는 다들 하니까 러시아어 알면 도움되겠다 이런 이야기는 한 적이 있는거 같은데 노어과 진학을 장려하는 놈들이 있었다고?
나 없을땐가? 신기하네
있었음. 좆시아와 거래가 장기적으로 늘고 있고, 그에 따른 노어 전문가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고. 당장 얼마 없는 노어 전문가들 여기저기 불려다녀서 바쁘고 돈 많이 번단 식의 이야기를 당시에도 본듯.
본인 초중딩 시절이이까 엄청 옛날 이야기임 본인 초딩시절엔 그 유명한 에뷔도 정말 에뷔 고닉 달고 활동하던 시절도 봤음
나 머학시절에는 중국어를 학과에서 강제로 시켰는데 노어라 신기하구만 그래
한 때 노어는 블루오션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긴 했지 ㅋㅋㅋ 지금와서 보면 무섭긴 하네.
그 당시를 기억하고 있는 군붕쿤이 와줘서 다행이랄까 여튼 그렇다
이제 노어의 유일한장점 2차세계대전 사료보기 ㅋㅋ
네이티브수준으로 지역개발 사업 진행하는것도 동남아보다 힘든게 러시아,cis인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