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부터 미 공군이 운용했던 EB-66 전자전기)
밑에 B-52의 재밍 관련해서 질문글 올린 게이가 있던데 재머가 레이더 대비 출력면에서 유리함
(60년대 초 소련의 주력 조기경보 레이더였던 P-10 레이더)
레이더는 송신과 수신을 둘 다 해야되는 반면에 재머는 적 레이더/통신장비에 송신만 하면 땡임
전파의 신호세기는 거리의 2제곱에 반비례함 레이더는 이 걸 레이더에서 표적까지 한번 표적에 반사된 후 한번 총 2번을 해야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거리의 4제곱분의 1로 신호 세기가 줄어듬 반면 재머는 송신만 하면 되니 2제곱분의 1로만 떨어질 뿐임 즉 송신 출력이 동일할 시 신호세기 면에서 재머가 압도적으로 유리함
(베트남전 시기 미 공군이 운용했던 전자전 포메이션)
(AN/ALQ-71 재밍포드)
60년대에는 요즘처럼 재밍 기술이 고도화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재밍이란 건 그냥 깡출력으로 적 레이더를 압도하는 게 사실상 전부였음 그래서 베트남 시대에는 재밍포드를 장착한 다수의 전술기들이 동시에 재밍을 가해 북베트남 방공망을 방해하는 전자전 포메이션도 개발돼 사용되기도 했음
와 군붕이들 왜 이리 다 똑똑하냐
지식이 느러따
요즘 재머는 특정 주파수만 재밍한다고 하는데 그거 주파수 도약하면 큰효과 없지않음?
그래서 적 레이더 주파수를 수집해서 대역을 알아낸 다음 똑같이 주파수 도약해서 그 대역대에 재밍을 검. 신호수집이니 뭐니 하는게 다 그런거.
ㅇㅎ그렇구먼 그럼 전자전은 사실상 정찰, 정보수집이 80%이상이겠네
요즘엔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것도 AI 기술로 재밍하는 인지 전자전 기술이 개발되고는 있는데 그래도 데이터가 있는 게 나을 듯
제일 좋은건 도약하는 주파수대역을 쫓아다니며 재밍하는건데, 그게 안되면 도약 주파수가 나오는 범위 전체를 커버해버리는 재밍 방법도 있음. 아무리 주파수 대역을 한다고 해도 그 범위는 제한이 있기 마련이니까. 물론 출력대비 효율이 나쁘기 때문에 소형 재머로는 어려움.
@xwing ㅇㅎ 그럼 스탠드오프 전자전기는 전범위 재밍한다고 보면 되고 에스코트 전자전기는 주파수 대역을 쫒아다니면서 재밍한다고 보면됨?
@ㅇㅇ ㅇㅇ 전자전은 지속적인 ES 활동을 통한 DB 구축이 핵심이고 그거 없는 하드웨어는 깡통에 가까움 - dc App
@CAT: 오늘도 백두와 금강은 엔진이 닳도록 날고있음 - dc App
@CAT: 백두, 금강같은 애들은 무인기로 대체할법 하지 않나. 그거 타는사람 엄청 고생한다던데
@ㅇㅇ 요즘 단순 수집은 무인기로도 많이 넘어가는 추세 - dc App
@CAT: ㅇㅎ 역시나. 그럼 여태 북한측 전자 정보를 알뜰살뜰하게 수집해왔으면 전쟁 터졌을때 전자전으로 재미좀 보겠네
@ㅇㅇ 당장 지지난 인파 공중전에서 인도 공군이 개같이 털린 이유가 거기 있거든 - dc App
@CAT: 이번 스탠드오프 전자전기랑 KF-21N도 잘되서 도입한다음에 실전때 북한애들 압살했으면 좋겠네. 특히 핵관련 통신은 무조건 날려버려야 하는데 말이여 얘네들 핵관련 통신 유선으로하다가 감청당해서 무조건 무선으로만 한다매
개추추
현암! 준수! 퇴마진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