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중국을 싫어해. 미국이랑 일본은 그럭저럭.

솔직히 자기정권 비판도 못하는 중국사회가 좋을 수는 없지.


▪우리나라는 성장동력이 다해가고 있어. 더이상 성장을 할 여력이 남지 않았어.


▪물론 남북통일 시 통일세가 막대하겠지만, 광복 때와 같이, 새마을 운동 때와 같이, IMF 때 운동과 같이 민족주의적인 정서를 제고하고, 범국가•민족적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성장동력이 다하고 있어. 통일은 분명 어려운 일이나,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더욱 어려워 질 거야. 시간이 지나 북한이 경제 정치 군사적으로 완전히 중국에 귀속되면, 북한은 중국 조선족으로서 중국에 편입될 수도 있어. 그렇다면 우리는 북한이 아닌 중국과 국경을 맞대게 되겠지.


▪물론 우리 경제가 오히려 퇴보할 수도 있어. 하지만 유사시 북한이 누구의 손에 들어가야 하느냐에 관한 질문에서 a.중국 b.일본 c.한국 이라면 반드시 한국, 우리나라라고 생각해.


▪북한은 경제는 중국에 귀속되어 있고, 정치 군사는 독자적이야. 따라서 통일을 하고자 한다면 가능해.


▪하지만 남한은 정치 군사적으로 미국에 귀속되어 있어서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반드시 미국의 동의가 필요해. 중국도 북한이 통일되길 원하지 않지만, 미국 역시 우리나라가 통일 되는 것을 바라지 않아.


▪중국이 나쁘다 미국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야. 하지만 우리나라와 북한이 점점 약해지고, 중국이 점점 더 강해지며, 미국이 중국의 팽창을 제재하지 못한다면, 북한은 친중정권이 되어, 북한과의 통일은 더 어려워 진다는 거야.


▪따라서 미군이 철수할 때 이것을 말려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물론 미군이 있을 때는 "지켜줘서 감사합니다..♡" 하다가도 미국이 돈 더 내놔라 하면 "돈이 없어 그건 힘들겠네요.." 하고 한국에서 나간다고 하면 "지금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작별해야 한다는 거야.


▪결혼은 하는 데, 친척 부모들이 반대할 수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결혼하는 당사자인 신랑 신부가 결혼하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막을 수 없어.


▪남과 북이 통일을 하겠다는 의지만 강하다면 통일은 전혀 어려울 것이 없어. 다른 건 다 필요 없어.


▪하지만 북한은 독자적 결정을 내릴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럴 수 없고, 북한에게는 미군과 함께인 우리나라는, 결국 미국의 결정에 좌지우지 될 것이고, 북한은 핵무기 마저 잃을 것이므로, 미국과 함께인 우리나라랑은 통일할 수 없어.


▪그렇다고 친중 하자는 게 아니야. 다만 독자적인 군사 정치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


▪우리나라의 생존이 걸린, 어쩌면 우리민족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해. 중국에 흡수되어도 살아는 지겠지. 내 자손들은 중국인으로서 중국 조선족으로 조선반도성(省)에 살다가 중화민족으로 흡수되어 살겠지. 그게 싫으면 탈조선해서 일본이나 미국가서 일본 미국인으로 귀화하거나.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통일은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