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했음. 초기의 독일군이 사용하던 저격방법은 개폐가능한 총안구가 달린 방탄판을 설치하고 거기서 저격하는 방식이라 일반 소총탄은 튕겨나가므로 방탄판째로 저격수를 처리할 방법을 찾다보니 엘리펀트건같은 걸 썼음.
익명(128.199)2018-08-05 22:34
ㄴ ㅇㅎ ㄱㅅ
연어초밥(repa10)2018-08-05 22:35
그리고 이런 민간용 무기가 전쟁에 사용된 이유는 1차대전은 아직 귀족적 분위기가 남아있던지라 귀족이라던지 돈 많으신 분은 자기 사비를 들여서 국가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바람직하게 생각했고 국가도 그걸 인정해줬으며 이런 의미에서 그런 무기를 들여와서 전선에서 사용하더라도 큰 사고만 안치면 넘어가줬음. 덤으로 엘리펀트건은 나름대로 쓸모가 있었으니 그런 거 트집잡는 사람도 없다시피했고.
익명(128.199)2018-08-05 22:36
그러나 독일쪽도 바보는 아니라서 곧 방탄판을 이중으로 사용하고 방탄판 사이에 흙같은 것을 집어넣어서 엘리펀트건으로도 관통불가능하게 만들었음. 게다가 얼마 있지도 않아서 좀 더 현대적인 저격방식이 도입되면서 방탄판을 사용하지 않고 위장후 저격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어디에 저격수가 있는지 찾기도 힘들어서 엘리펀트건의 용도가 많이 사라지게 됨.
익명(128.199)2018-08-05 22:38
그 외에는 엘리펀트건이 어찌되었든 방탄판을 뚫었다는 점을 생각해서 연합군의 전차를 상대할 목적으로 대전차 소총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아주 약간 제공하기도 했음.
익명(128.199)2018-08-05 22:39
참고로 저격 소총과 저격용 망원스코프 같은 것도 1차대전때 연합군 쪽은 귀족들이 사비로 후원하는 사냥꾼 집단이 역시 후원해주는 저격 소총과 스코프를 가지고 전선에 참여하는 일이 있었는데, 아직 저격수의 개념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연합군 내에서는 저격수로서의 능력이 매우 높았다고 함.
사용했음. 초기의 독일군이 사용하던 저격방법은 개폐가능한 총안구가 달린 방탄판을 설치하고 거기서 저격하는 방식이라 일반 소총탄은 튕겨나가므로 방탄판째로 저격수를 처리할 방법을 찾다보니 엘리펀트건같은 걸 썼음.
ㄴ ㅇㅎ ㄱㅅ
그리고 이런 민간용 무기가 전쟁에 사용된 이유는 1차대전은 아직 귀족적 분위기가 남아있던지라 귀족이라던지 돈 많으신 분은 자기 사비를 들여서 국가에 도움이 되는 것을 바람직하게 생각했고 국가도 그걸 인정해줬으며 이런 의미에서 그런 무기를 들여와서 전선에서 사용하더라도 큰 사고만 안치면 넘어가줬음. 덤으로 엘리펀트건은 나름대로 쓸모가 있었으니 그런 거 트집잡는 사람도 없다시피했고.
그러나 독일쪽도 바보는 아니라서 곧 방탄판을 이중으로 사용하고 방탄판 사이에 흙같은 것을 집어넣어서 엘리펀트건으로도 관통불가능하게 만들었음. 게다가 얼마 있지도 않아서 좀 더 현대적인 저격방식이 도입되면서 방탄판을 사용하지 않고 위장후 저격하는 방식으로 바뀌는 바람에 어디에 저격수가 있는지 찾기도 힘들어서 엘리펀트건의 용도가 많이 사라지게 됨.
그 외에는 엘리펀트건이 어찌되었든 방탄판을 뚫었다는 점을 생각해서 연합군의 전차를 상대할 목적으로 대전차 소총이 만들어지는 계기를 아주 약간 제공하기도 했음.
참고로 저격 소총과 저격용 망원스코프 같은 것도 1차대전때 연합군 쪽은 귀족들이 사비로 후원하는 사냥꾼 집단이 역시 후원해주는 저격 소총과 스코프를 가지고 전선에 참여하는 일이 있었는데, 아직 저격수의 개념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연합군 내에서는 저격수로서의 능력이 매우 높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