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구에는 씩실늪이라는 구한말, 어쩌면 그 이전때부터 존재해왔던, 예전부터 붕어낚시 핫플인 자연 늪지가 있는데
6.25 전쟁 당시 낙동강 공방전이 벌어지던 와중 씩실늪을 미군의 눈에 띄지 않게 도강해 맞은편의 논공 읍내로 들어가려던 북괴놈들이 늪의 깊이를 동네 개울급으로 착각했다가 전부 빠져죽어 붕어밥이 되어버린 전적이 있었음.
이후 6.25전이 종전되고 나서 20년이 지난 1970년대에도 씩실늪에서 북한군이 사용하던 것으로 추정되는 모신나강과 파파샤가 간간히 발견되고는 했다고 함.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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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에 빠져 익사라니 노무 무섭노ㅋㅋ
북괴군 영구주둔지 추
붕어밥엔딩 ㄷㄷ
대구가 원래 거대한 늪지대였음
꺼어억~ 잘 먹었다
얼마나 깊었으면 ㄷㄷ
조의 영역 엔딩이라니
벨라루스-우크라이나 국경도 핀스크 늪지대 때문에 러시아군의 키예프런이 실패한 원인이기도 하지...
파파샤 수집 마렵네
주한북군 ㄷㄷㄷㄷ
조선의 구아들카날 대구...
오니가후치 늪 ㄷㄷㄷ
조선의 모스크바 아니랄까봐 주변에 늪지대 있는것도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