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급변사태 등 무력으로 북한지역에 진입하면

우선적으로 진행하는 일이 점령지 주민을 적대 정도나 북한 체제 충성도 등에 따라 분류하는 작업인데

이 과정에서 개개인의 불만이나 사적인 감정으로 인한 밀고, 무고로 인한 복수 같은 것들이 있을 수 있음
과거 전쟁때 남북한 점령지에서 흔하게 벌어진 사태고
이로 인한 민간인 학살도 다수 있었음
민사작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건 물론이고

특히나 북한은 도시화율이 높다지만 아직도 지역공동체의 영향력이 큰 사회구조를 갖고 있는데
아직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