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딴 갤에서 티토 얘기 하면서 이런 얘기가 나오더라고
"크로아티아는 이제 아예 유고 결성하고 유지시킨 자기 선조들 비판한다"
"특히 티토는 자그레브 놀러가서 얘기했더니 그냥 민족반역자라고 존나 욕하드만 세르비아에게 나라 팔아먹은 새끼라고"
거 이런 얘기는 꺼라위키에서 세르비아는 피해자라는 세르비아빠와 티토는 전범이라는 크로아티아빠가 자강두천 키배를 벌인 일이 예전에 있기도 해서 군갤에서도 낯선 얘기는 아니긴 한데
그 얘기 나오니까 그 때 군갤서 나온 반응이 구 유고 국가들에서 티토는 어느 나라에서든 공통적인 국부란 얘기였거든
근데 또 꺼라의 그 크로아티아빠와 비슷한 얘기를 하는 양반이 또 한 명 더 보이니 갑자기 급 궁금해졌다
유고천지 복잡기괴
https://youtu.be/AuONsnGhWgQ?si=nZSbQCX1shE6ZPaB
티토
취급이 보통 유고쪽은 다 그럴 것 같지만 확고하게 주류가 있지는 않은듯?
저 문제에 있어서 티토 책임 지분이 얼마나 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군 상층부를 세르비아계가 주로 처먹는 바람에 내전 기간 내내 고생했던지라 ㄷㄷ 내전 초기에는 아예 우스타샤까지 부활해서 돌아다니던 동네에서 민족주의를 철저하게 찍어누른 것도 썩 좋게 보이지는 않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