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땜에 미구니들이 고심하는듯
제공전투기들이 꽉 잡고있어도 저런 초저고도 저속 드론스웜 잡는건 고오급 제트기들이 못하는 일이고
드론이 좌표찍고 포병화력유도/아님 아예 지 스스로가 실시간으로 갖다박는거도 가능하니 초장거리 정밀타격 공습을 제공권 장악이랑 관계없이 비교적 빈자의 군대도 박을수있으니까
옛날엔 우리 공세전력 집중운용 막으려면 암튼 적 화력투사수단도 밀집해서 거기에 화력쏟아야되니까 그 밀집된 적 포대에 대포병 때리든 해서 제압하면 우리 밀집전력에 대한 공격을 선제거 방식으로 지워나가며 공세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씨발 적군은 여전히 밀집 안돼있고 여기저기 널브러져서 어딜 제압할지 마땅치 않은데 여기저기서 콰드콥터들이 슈우웅 날아오더니 내 머리위로 실시간 '밀집'해서 내가 집결시켜 둔 공세부대에 유효타격을 주고
그래서 더이상 부대들이 공자든 방자든 우루루 못 몰려다니고
특히 차량은 단차 하나하나가 큼지막하니까 꼭꼭숨어라 놀이
하는, 해답 구하라면 아직까진 다들 무한 갈고리핑이나 박는 좆같은 환경
사실 피흘리는 시행착오 수반될수밖에 없어서 지금 다들 남 시행착오 보면서 열매만 주워갈려고 우크라이나 구경중인듯한데
문제는 러시아든 우크라이나든 부대 집중운용 못하고 숨어다니는 = 대규모작전 막히고 다 소부대 찔끔거리는 문제 이건 아직까지 딱히 대단한 해결책 못찾은듯?
답은 이족보행병기다 드론은 파리채로 때린다
드론 위주 소모전이 one best way
2030+년대는 다시 '돌파돌격못해야금야금갈꺼야' 1머전메타로 가는것인가...
모든 육상 기동체계는 결국 가성비 면에서 엔진값과 무게(전투중량)에 종속되기 때문에 결코 드론과 포탄의 가성비를 따라갈 수 없음
답은 AI기반 자율무기가 선봉에 서고 그 뒤에 기존 무기체계가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함.
집중운용하면 얻어터지는게 문제니까 얻어터지는 애들을 뒤져도 되는애들로 스웜물량전하는게 이론상 맞아보이기도 하는데 돈진짜존나존나들듯...
@Minaret 공중에서는 쿼드콥터 드론이, 지상에서는 UGV가 대량으로 운용되면서 외곽과 전선을 담당하는 형태로 바뀔 것이라 생각함. 전차가 전함처럼 사라질 일은 없겠지만, 공방능력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감지센서, 화력지원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듯.
@Minaret 사람 태운 중장비로 하려면 더 비싸게 들 거라고 생각해야지 지금까지 유럽, 미국,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태운 돈이 수백조 원은 될건데
근데 지금 드론방공 만드는상황 보면 쿼드콥터 떨구는것도 미군이 제일 잘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