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했네 하던데...
뭐 80번 이상 했다는 소소한 기술변경은 둘째치더라도
그 미국이 했다는 네번의 개량을 따져봐도 딱히 K-2가
개량을 게을리한건 아닌거 같은데?
일단 세대를 따져보면 K-2는 M16A2랑 동시기 물건이지.
M16A1 까지는 우리도 M16을 썼으니까.
그리고 M16A3은 A2에서 점사 폐지하고 자동 넣은 물건인데
K-2는 애초에 점사-자동 다 됐으니까 개량할 필요가 없고.
M16A4는 핸드가드랑 리시버 상부에 레일 적용한건데 지금
K2C1이 딱 이 수준이잖아?
중간에 갈라져 나간 M4, M4A1에 대응하는 K-2C도 있고.
결과적으로 국군이 사용을 하진 않았지만 수출해서 지금도
중동의 모래먼지 속에서 누군가 잘 쓰고 있고.
차기 특수전 기관단총이나 차기 소총도 S&T에선 K-2C
기반으로 만들고 있잖아?
K-2 가지고 만지작거려서 불펍으로 만든 XK-8도 있었지.
이것은 아예 군이 지원을 안 해서 수출용으로도 완성되지
못하고 미완성으로 남았지만.
이게 맞다.
그럼 m16은 60년동안 개량 거의 안한거네 새삼스레 신기하다
M4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아쉽다고 할 수도 있는 것이고 국군이 개량에 크게 관심을 안둔 것고 맞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