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륨은 우주에서 두번째로 흔한 원소고 우주에 존재하는 원소 1/4이 헬륨이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헬륨의 기원은 좀 특이한데, 너무 가벼운데다가 비활성원소다 보니 다른 원소랑 결합하지도 않아서 지구 생성 당시 존재하던 헬륨은 진작에 우주공간으로 날아간지 오래임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는, 그리고 채굴해다가 이런저런 용도로 사용하능 헬륨은 지각 내의 방사성 원소들이 붕괴하면서 내놓는 알파입자=헬륨 원자핵이 쌓인 것. 다시 말해 우리가 접하는 헬륨은 모두 지구상에서 생성된 것들임
이게 다 지구중력이 나약해서 그런 것이다 - dc App
근데 우주공간으로 날아간애들은 어디로감? 그냥 아디론가 멀리멀리가나
중력 강한 천체에 붙잡히거나 성간 물질로 존재하다가 중력 때문에 점점 뭉쳐서 항성 되거나
태양계 중력권 내부에 갇히는지 아예 외우주로 나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우주공간 넓이 생각하면 딱히 논하는 의미가 없을듯
진짜로 우주에서 둥둥떠다님 아광속 비행 하면 그 성간물질들이 효율성 엄청 깎아먹을거라고 하더라
3He인가 미국에서만 생산하는 헬륨가스 있었는데
He3는 동위원소고 천연가스에도 일단 존재하기는 하는데 농도가 너무 낮아서 분리하려 들면 도저히 비용을 감당할 수 없을 수준이라 삼중수소 반응에서 얻어냄
원자로에선 헬륨 못만듬? 핵융합까지 가야되나
만들수야 있는데 아직은 그렇게 해야 할 정도로 고갈되지는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