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부처님께 욕설을 퍼부었으나 부처님께서는
침묵을 지켜 대꾸하지 않으셨다.
그 사람이 욕설이 그치자 부처님께서 물으셨다.
만약 먹지 않는다면 이 물이 그대에게 돌아오는가?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물론 그 사람은 말하기를 제게 돌아옵니다.
부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이제 그대가 나에게 욕을 했지만
나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니
그대는 나에게 돌리려던 욕설은
이제 다시 자신에게 돌린 것이 되고 말았다.
그것은 메아리가 소리에 응하고
그림자가 용체를 따르는 것과 같아
끝내 멸하기 어려운 일이니
삼가서 악을 짓지 말고 선을 닦도록 하여라.
더운 날이라 욕을 하기가 쉽습니다.
독라 참피라느니 통구이라느니 분충이라느니 하는 온갖 못되고 나쁜 말들!
이런 말로 매도하는 것은 결국 상대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고 전부 자기에게 돌아오는 것이니
나쁜 말을 하지 말고 우리 모두 정신을 가다듬어야 할 것입니다.
- 군마갤 공익광고 협의회
무지개반사~~
사람은 할말이 없을때 욕설을 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