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목장 감독관인 감목관으로 다루가치 좌형소라는 사람이 옴

좌형소의 후손들은 대대로 몽고의 관료로 말 사육을 감독하다 공민왕이 최영을 앞세워 몽고세력들을 완전히 축출하자 좌형소의 후손은 감목관 인장과 패를 바치고 고려에 귀순하였고 고려인으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게 됨

그리고 600년쯤 후 1980년대 초 후손중 좌승원이라는 분이 계셨음

당시 초등학교 교사였던 이 분은 버스타고 퇴근 하던 중 우연히 창밖에 시선을 두었다가 펼쳐진 넓고 높고 푸른 하늘을 보고 뭔가 영감을 얻고 집에 튀어가셔서 동요 한곡을 작곡함

그게 바로




이 노래임

2024년 노환으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