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육상자위대는 부사관 양성을 목적으로 고등학교를 운영한다.
투스타가 학교장을 맡으며, 고3때부터 집총 훈련도 진행한다.
갓 중학교를 졸업한 보통 15세의 학생들이 입학하게 된다.
이들은 학생 시절을 병 생활에 준하는 것으로 인정 받아 졸업 후 특기 교육을 받고 바로 하사가 된다.
교복은 이런 스타일이다.
상급생들은 군대에 갇혀 있어서 그런가 갑자기 확 늙는 경향이 있다.
2학년인가 3학년부터는 사격 훈련도 실시한다.
졸업을 앞둔 3학년들 얼굴을 보니 확실히 군대가 사람을 겉늙게 하는가 보다.
고등학생이 지형 표현 훈련을 하는 등 일반적인 사병 보다 좀 더 전문화된 사병을 키우려는 의도가 보인다.
부사관의 장교 전환이 잦은 자위대 특성상, 고등공과학교의 교장은 학교 출신이 맡는 경우들이 종종 나온다.
일반적인 학생이 아니라 방위성의 직원 형식이기 때문에 학생 수당을 받게 된다.
한 달에 현재 11만 7900엔 정도이다.
아무튼 3년의 교육을 받고 졸업한다.
소년공과학교에서 고등공과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나 보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