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나 사실과 다를수도 있음 그냥 재미로보셈 -------------


자잘한 공습이야 몇번 있었지만, 

생명이 경각에 달린 공습은 5번 있었음


첫번째는 기존 썰에서 풀었던 입소하자마자 순항미사일 공격을 받아 지휘체계가 증발해서 반 거지꼴로 리비우 근처 시골에서 야영했던거였음


아무튼 이번에 풀어볼 이야기는 남부 대도시 (어딘지는 다들 감 올거라 생각함)에서 빌딩 GOP를 하던중이었음

당시 700M 거리에 병원이 있었기 때문에 안심하고 있었단 말임, 나름 대도시라 구급대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는거 말고는 별 일이 없었음


근데 새벽 3시 가량 갑자기 사이렌이 울리고 무전망이 미치도록 날뛰기 시작함


뭘 갈겼는지는 몰라도 드론 + 순항미사일 세례가 도시로 날아들고 있었음

내가 주둔하던 빌딩 아래층 한층이 피격당함 (당시 꽤 큰빌딩이었고 새벽시간이라 사망자는 없었음)


근데 철근 콘크리트 튼튼하더라 꽤 큰거 맞았는거 같은데


암튼 착탄하자마자 배운대로 정화통 봉투뜯고 한국에서 가져온 민방위용 K-1방독면 쓰고 있었음 


나중에 그게 뻘짓이란걸 깨닫고 그만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