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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20년전까지는 같은 피를 나눴다는 동질감으로 호감도를 유지했었는데(의외로 정치성향 상관없이 기본골자는 다 똑같고 어케 해결하냐의 방법론 차이)


이젠 국민들부터가 시끄럽게 떽떽대고 필요하면 어그로만 끄는..


뭐랄까 명절에 안왔으면 좋겠을 반쯤 타인인 먼친척 정도의 취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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