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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러 전쟁 사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대규모 전장상황에서는 필연적으로 손, 발 등을 잃게되는 사람들이 발생하게 됨. 



부상자들을 위한 의수, 의족이 필요하게 되는데 너무 늦으면 안됨. 



절단면의 외상이 낫는 30~60일 사이에 신체 보조기구를 장착해 재활 및 운동을 통해 근육과 기능을 유지하는게 이상적이고,



3개월이 지나버리면 절단면의 근육이 상당부분 상실되어서 영구적인 휴유증이 생기거나 재활에 심각한 차질이 생김. 



재활 인력도 중요하지만 적절한 시기내에 부상자들에게 필요한 의수/의족을 생산하는 능력도 무척 중요함. 



예전에 본 우크라 칼럼에서 절단 후 90일을 데드라인으로 잡고 의수, 의족 공급을 목표했던 기억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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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서 1970년대에 한국전쟁에 참전한 다양한 인원을 인터뷰해서 지면에 실었고 (온라인은 OCR 돌렸는지 맞춤법이 조금 이상함) 



한국전쟁 관련 전투상보나 국방부 편찬 전사에서 나오지 않는 지원제대들의 기록이 많아서 인상적임. 



윤치왕 당시 육군 군의감(준장)의 인터뷰도 있는데 의수 제작을 위해 노력한 이야기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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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치왕 군의감은 공식적인 부대 창설 인가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부대를 창설. 의지(의수+의족)를 생산하지만



민간에서 정치권을 통해서 압박하고, 미군에서도 군이 직접 생산할 문제가 아니라고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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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미군과 계속 접촉해서 52년 8월에 의지제작창을 창설해내고, 6천여개의 의수 의족을 생산. 



미군보다 뛰어난 의안을 만들어서 제공한 이야기도 함께 나옴. 




기타 다양한 이야기가 있으니 한번 읽어보구 



https://www.joongang.co.kr/article/1342089

(430)|지원작전(16)|의무(2) | 중앙일보전쟁 후반부터는 약품과 위생재료의 일부가 국내 민간공장을 통해 조판되었는데 이때의 의료자재 보급품목은 월4백50t의 3천3백종에 이르렀다. 한편 군 의무당국은 의지제작창을 창설, 의수·의족을 만들어 부상병들의 불구를 구제하는 등 의료시설과 함께 전상치료에 만전을 기했다. 53년에는 육군의료시설이 17개 육군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