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네이처에 게재된 한 논문에서 위키피디아와 브리태니커에 실린 50개의 과학분야 항목을 무작위로 선정, 조사한 결과 각각 4개씩 동일한 수치의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네이처에 실린 또 다른 논문에서는 AI(인공지능) 분석 결과 과학자들의 논문에 위키피디아 콘텐츠를 인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위키피디아를 인용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위키피디아 콘텐츠가 오픈 액세스를 통해 끊임없이 업데이트되면서 점차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음이 입증된 것이다.
해당 연구를 주도한 닐 톰슨 MIT(매사추세츠공대) 교수는 “위키피디아가 지금과 같은 속도로 업그레이드된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과학계가 위키피디아를 포용하고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05년에 저정도 였으니 지금은 이미 위키피디아가 신뢰성면에서도 브리태니커 추월했다고 봐야지
이렇게 보면 애초에 백과사전 이란것 자체가 아무리 전문가가 쓰더라도 정확한 지식을 담기는 힘들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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