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번인가 위였는데 정작 내가 새내기 땐 본 적이 없었음. 군머갔다와서 봤는데


좀전에 말한 그 악명높은 수업에 들어옴. 


보통 2인 1조 짜는데 이 양반이 과 내에 아는 사람이 없는지 짜투리로 남은 사람이랑 하더라



뭐 여기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이 양반이 질의응답 시간마다 좆같이 굴어서 다들 이를 갈았음


발표 끝나고 질의응답 때 학부생들 질문 붜 받는데..


아니 지가 뭐 교수라도 되는 것마냥 평가를 하니 나 원 참 ㅋㅋ


대충 '발표 잘 들었습니다. ~ 그런데 저라면 OO보단 XX했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그 양반 발표 날 아주 영혼까지 줘털어주려고 준비 철저히 해갔는데


발표를 좆같이 한 거는 둘째치고 너무 길게 해서 질문 시간 날아감. 


물논 비비고 들어가서 좆같은 질문해서 물은 맥여줬음





사실 이런 건 다 관심없을테고


그래서 이뻤냐고? 이쁘긴 이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