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gunned
만약 유럽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의 초기 단계는 베를린 서쪽에서 100km 떨어진 Letzlinger Heath에서 열린 NATO의 훈련과 비슷할 것입니다. 그 워 게임은 (러시아라고 여겨지는) 적이 북유럽의 평원을 가로질러 (에스토니아로 여겨지는) 나토 국가를 침범한다는 가정 하에 진행됩니다.
저항의 최전선에는 다음해에 독일연방군(Bundeswehr)가 수장 자리를 가지게 되는 나토의 초신속군(Very High Readiness Joint Task Force)가 있습니다. 그 시나리오는 영어를 사용하는 연합군의 무리에 의해 진지하게 준비되었습니다. 사령관의 목소리는 라디오를 통해 울려 퍼졌고, 군인들에게 슈뇌거스부르크(Schnöggersburg)와 그 공항을 탈환하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레오파드 2가 관목이 무성한 들판을 가로질러가면서 대기는 화약과 먼지로 흐려졌고 박격포가 발사되며 화망을 제공하며, 헬리콥터는 하늘 위를 맴돌고 있습니다. 총격전이 옥상들 사이에서 벌어졌고, 노르웨이군의 탱크가 비워진 거리와 공항을 돌아다닙니다. “저는 30주 동안 저의 병사들과 훈련을 수행했으며, 당신에게 우리는 임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Ullrich Spannuth 준장이 분명한 자신감에 차 확언하였습니다.
좁은 뜻으로, 그 말은 맞을 것입니다(he may be right). 사헬 지대에서 프랑스군을 지원하든, 쿠르드 전사들을 이라크에서 훈련시키든 독일의 군인들은 적은 세계의 관심 속에서도 도전을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독일연방군의 총체적 상황은 암울합니다. 그 지역의 많은 나라들이 그들 스스로를 비웃으면서 가능해진 러시아의 모험주의에 대항하려 하지만 독일의 군대는 장비와 돈 그리고 무엇보다도 공공의 지원이 절망적으로 부족합니다.
독일 연방군의 참모총장인 Jörg Vollmer 중장은 옥상에서 훈련을 지켜보면서, 초신속군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주는 것에 비용이 추가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가 주장했듯이, 올해 초 유실된 것으로 보이는 텐트와 의류가 보급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목표가 이루어졌다면, “어딘가에선 장비가 부족할 것입니다”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주변국과의 대조는 극명합니다. 심지어 나토 회원국도 아닌 스웨덴과 핀란드는 그들의 국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우 노력하고있으며, 발트 해에서의 무엇보다도 잠수함에 의한 러시아의 활동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5월 스웨덴 정부는 1960년대에부터 행해지지 않은 전쟁 시에 해야 할 일을 적은 리플렛을 발행하였습니다.
독일의 NATO 파트너인 폴란드와 발트 해 국가들에게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크림 반도를 편입하고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전쟁을 일으킨 2014년 이후 동맹이 정신을 집중케 한 러시아 모험주의의 위험에 대해 설득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적어도 서류상으로는, 독일군은 러시아의 공격성에 대응하기 위한 수단으로 재배열된 NATO의 군사 체제와 깊게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650명의 독일 군인들이 리투아니아에 주둔 중이며 러시아의 침략에 앞장서 싸울 복수 국가의 “인계철선” 군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독일연방군과 두 개의 무장 사단들은 독일인 사령관 아래의 네덜란드, 체코, 루마니아 군대와 함께 이루고 있는 새로운 유럽 방위 질서의 중핵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이론입니다. 그러나 냉전기의 기억들이 사라져가면서 그들의 스스로의 방위에 대가를 치르고자 하는 의지는, 홀로 남겨진 누군가의 것을 제외하면,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의 변덕스러운 돌발 행동과 함께 이번 NATO 회의에서, 도날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를 화두로 가져왔습니다. 그는 독일인들이 냉소주의자(cynical spongers)가 되고 있으며, 그 이유는 NATO가 목표하는 GDP 대비 2%에서 반 정도인 1.2%의 비용만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말하는 바는 명확하며, 그가 국방비의 비율을 2024년까지 1.5%로 올리겠다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맹세가 그다지 와 닿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독일 시민들은 또한 이에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그 이유는 반대입니다. 회의가 열리고 있을 때 이루어진 여론조사에 따르면 36%의 독일인들이 이미 국방비 지출이 너무 높다고 말했으며 오직 15%만이 메르켈의 국방비 인상 계획을 찬성(approved)했습니다.
많은 나라의 방위 연구가(defence-watcher)들은 2월 독일 연방군의 장비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레오파드 2 탱크의 절반, 타이거 헬리콥터 50대 중 12대, 타이푼 전투기 128대 중 39대만이 전투에 적합하다(were fit for action)는 이야기였습니다. 작년 말에는 6대의 잠수함 중 어느 한 척도 바다에 나와있지 않았습니다(none of the country’s six submarines was at sea.) 하지만 독일의 투표자들은 심드렁해 보입니다. 그들에게 어떤 종류의 지출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지 물어 봤을 때 국방은 가장 마지막에 왔습니다. 이는 지난 선거에서 마저도 거의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독일군의 비참한 침체 상황은 깊은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이 된 이후로 군복을 입은 사람들의 수는 50만에서 18만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현재의 계획은 이 수를 20만으로 늘리려고 하지만 군인 업종이 인기가 없는 탓에 충족시키기 힘들어 보입니다. 징집은 2011년에 끝났습니다.
군국주의에 대해 경계할 필요가 있는 나라에서는 국가의 전략적 역할에 대한 생각의 변화에 시간이 걸립니다.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야 독일 대중들은 독일의 군인들이 광범위한 임무에 투입된다는 발상을 받아들였고, 심지어 이는 자원자만이 보내어 지고 의회의 승인이 함께 하였을 때라는 전제가 붙어 있었습니다. 독일은 1000개의 강도 높은 미션들을 말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수행하였으며, 이는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not much more).
2014년 이전에는 독일 병사들이 해외에 파병되지 않는 이상 총소리를 들을 일이 없을 것이라 여겨졌습니다. 그 해 러시아 곰이 울부짖으면서 군대의 참모들은 구시대적인 국토 방위 계획을 세우는 것을 시작하였으며 이는 NATO에 가입한 이웃 국가들과도 불가분한 일입니다. 군중들은 이를 듣지 못했거나, 듣지 않을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 드립이 생각납니다. Bundes-where. - dc App
ㄴ글 말미에서 말했다시피 변화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군대는 이미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지만 맞는 말인것 같아요 - dc App
미군도 상태가 메롱하고 독일군도 그렇고 영....
4제국군 눈물 ㅠ
끼아아아ㅏㄱ!!!!!!!!!!!!!!! 빗자루 낙지
개추
왜 안굴락?
총체적 노답이네 트럼프가 왜그리 갈구는지 알만하다
독일군 내부의 비리랑 국민의 무관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