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폭격을 지시한 당사자인 르메이도 인정했듯이, 일본에 대한 전략폭격과 그로 인한 민간인의 대량 살상은 미국이 패전했다면 전범행위로 기소될 명분이 충분했음. 전쟁과 전후 처리라는 게 100% 도덕적 기준에 따라 행해질 수는 없는 게 현실이지 - dc App
익명(jonnsmith)2025-06-06 15:17
답글
결국 전시 상황에서 도덕과 인륜, 인권은 ‘전쟁에 승리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다뤄지는 것이지, 그 자체가 목적인 전쟁은 거의 없었고, 총력전에서는 그럴 수 조차 없는 게 현실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전시 상황에서의 도덕성과 인권을 이야기 하는 것은 미국을 위시한 서방이 전쟁에 대한 명분으로 그것을 자주 인용, 이라크 전 같은 사례에서는 남용했기 때문이고, 유럽과 미국이 자신들부터 그것을 가능한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임 - dc App
익명(jonnsmith)2025-06-06 15:22
답글
220.76고정(verbal4516)2025-06-06 15:23
도덕은 대전략 차원에서나 논의될 수 있지, 병사 개개인에게 엄격한 도덕관을 강제할 수는 없지.
그나마 선을 넘지 말라고 있는 게 제네바 협약이고 - dc App
익명(jonnsmith)2025-06-06 15:15
답글
민간인 학살조차도 아니었음
적군인 북한군 쏴죽였을때도 우리가 악이라고했음
이유가 북한군도 가족이 있고 인생이 있고
뭐라나
그거 핵 쐈으니까 태평양전쟁이 악vs악이라는 소리급임
반대로 폭격을 지시한 당사자인 르메이도 인정했듯이, 일본에 대한 전략폭격과 그로 인한 민간인의 대량 살상은 미국이 패전했다면 전범행위로 기소될 명분이 충분했음. 전쟁과 전후 처리라는 게 100% 도덕적 기준에 따라 행해질 수는 없는 게 현실이지 - dc App
결국 전시 상황에서 도덕과 인륜, 인권은 ‘전쟁에 승리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다뤄지는 것이지, 그 자체가 목적인 전쟁은 거의 없었고, 총력전에서는 그럴 수 조차 없는 게 현실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전시 상황에서의 도덕성과 인권을 이야기 하는 것은 미국을 위시한 서방이 전쟁에 대한 명분으로 그것을 자주 인용, 이라크 전 같은 사례에서는 남용했기 때문이고, 유럽과 미국이 자신들부터 그것을 가능한 지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임 - dc App
도덕은 대전략 차원에서나 논의될 수 있지, 병사 개개인에게 엄격한 도덕관을 강제할 수는 없지. 그나마 선을 넘지 말라고 있는 게 제네바 협약이고 - dc App
민간인 학살조차도 아니었음 적군인 북한군 쏴죽였을때도 우리가 악이라고했음 이유가 북한군도 가족이 있고 인생이 있고 뭐라나
@ㅇㅈㅇ 극단적인 도덕주의자라고 생각해. 그럴 수도 있지 - dc App
다 똑같은 스레기 국가니까 좀 북한으로 가서 살라 그래라 어차피 다 그나물에 그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