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는 군대가 없다.


하지만 주변의 노르딕 국가인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아이슬란드인의 입대를 허용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경우 협정에 따라 아이슬란드인이 노르웨이에 1년 이상 거주할 경우 입대를 허용한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자국민만 입대할 수 있다.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해외 체류 아이슬란드인이 2,3번째로 많이 사는 나라다. 1번째는 미국)


https://grapevine.is/news/2011/06/15/encouraging-icelandic-kids-to-join-norwegian-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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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2011년에 아이슬란드에서 노르웨이 군 소속 아이슬란드인이 모병을 하는 게


문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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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 이 문제는 좀 더 시선이 유연해진 것으로 보인다.


https://icelandmonitor.mbl.is/news/news/2024/10/21/icelanders_could_be_a_part_of_a_nordic_army/ 

Icelanders could be a part of a Nordic armyThe session of the Nordic Council will be held in Reykjavík from October 27 to 31. Bryndís Haraldsdóttir, president of the Nordic Council, says she does not believe that the upcoming parliamentary elections in this country and the election campaign related to them will affect the work of the parliament.icelandmonitor.mbl.is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모두 고대 노르드어의 후예인 언어를 사용하니 (핀란드어는 인도-유럽어족이 아니다)


언어가 비슷해서 군대에 빨리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싶지만,


아이슬란드어는 가장 변방이면서도 고전적인 노르드어의 형태를 보존하고 있어서 가장 상호소통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슬란드 사람은 다른 노르드 언어와 의사소통이 안 된다고 한다.


반면 덴마크와 스웨덴, 노르웨이는 언어가 고대에 비해 크게 변형되면서도 서로 가까이에서 영향을 주고 받아 어느 정도 말이 통한다고 한다.


중심지가 아닌 변방에서 가장 보수적인 형태가 보존된다는 의고주의(archaism)의 한 사례라 볼 수도 있겠다.





사례1) 노르웨이 육군에서 장교로 근무 중인 아이슬란드인 남성 


https://www.visir.is/g/201914046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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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2) 덴마크 해군 장교가 된 아이슬란드인

https://www.ruv.is/frettir/innlent/segir-undirmenn-taka-islenskum-sjolidsforingja-vel 

Segir undirmenn taka íslenskum sjóliðsforingja vel - RÚV.isRÚV.iswww.ru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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