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용 천이 따로 있음. 옷감용으로는 못쓰는 화폐역할만 하는 천임. 문제는 이걸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내면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공납 같은거 담당하는 어용상인에게서 사서 내야 했던것. 농민이 돈이 있을 리가 없으니 물물교환 해야 하는데 교환비가 창렬하니 공식적인 군포 내기도 힘든 것이 일반적이었음.
dd(128.199)2018-08-07 09:19
이렇게 관청과 어용상인의 협잡질 때문에 개고생 하는게 일반적이었음. 대동법으로 대체된 공납의 경우도 원래는 지역 토산품을 직접 농민이 구해다 바치는 것인데 언제부턴가 농민이 직접 구해다가 바치면 아주 희귀한거 아니면 접수를 거절함. 그러면 농민은 어용상인에게서 해당 토산품을 비싼 값에 사거나 물물교환시 후려치기 당하면서 구해서 납품해야 함. 이래서 원성이 대단하니 대동법이 나오는 것임.
dd(128.199)2018-08-07 09:21
종종 진짜 천이 필요해서 농민들에게 천을 직접 징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당연하게도 위의 본문처럼 작은 크기로 받는게 아니라 천 자체의 품질도 좋고 양도 많이 받게끔 함. 물론 그 기준은 현지 관청의 자기 좆대로 기준. 여기에다가 진상이라고 해서 형식상 농민이 자발적으로 현지 특산물 바치는 것도 있는데 그거 걸리면 돌아가실 지경으로 힘들어짐. 왕실의 필요로 강제징수하는거니 품질 최상에 양도 무지막지하게 많아야 하니까.
설마 그걸 달랑 하나만 냈겠냐
장정 1명 당 군포 2포인데? - dc App
그당시의 체감물가를 감안한다면 부담스러울수도 있지않을까
뒤진놈것도 아직 나이아낯ㄴ 배넷쟁이것도 한번에 내야됨 개꿀
군포용 천이 따로 있음. 옷감용으로는 못쓰는 화폐역할만 하는 천임. 문제는 이걸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내면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공납 같은거 담당하는 어용상인에게서 사서 내야 했던것. 농민이 돈이 있을 리가 없으니 물물교환 해야 하는데 교환비가 창렬하니 공식적인 군포 내기도 힘든 것이 일반적이었음.
이렇게 관청과 어용상인의 협잡질 때문에 개고생 하는게 일반적이었음. 대동법으로 대체된 공납의 경우도 원래는 지역 토산품을 직접 농민이 구해다 바치는 것인데 언제부턴가 농민이 직접 구해다가 바치면 아주 희귀한거 아니면 접수를 거절함. 그러면 농민은 어용상인에게서 해당 토산품을 비싼 값에 사거나 물물교환시 후려치기 당하면서 구해서 납품해야 함. 이래서 원성이 대단하니 대동법이 나오는 것임.
종종 진짜 천이 필요해서 농민들에게 천을 직접 징수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때는 당연하게도 위의 본문처럼 작은 크기로 받는게 아니라 천 자체의 품질도 좋고 양도 많이 받게끔 함. 물론 그 기준은 현지 관청의 자기 좆대로 기준. 여기에다가 진상이라고 해서 형식상 농민이 자발적으로 현지 특산물 바치는 것도 있는데 그거 걸리면 돌아가실 지경으로 힘들어짐. 왕실의 필요로 강제징수하는거니 품질 최상에 양도 무지막지하게 많아야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