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수색이었고
3km는 공병대에서 측정했니뭐니해서 항상 정해진코스로 쭉돌았음
훈련소때 16분인가 17분찍고
일병때쯤 14~13분
상병때 12분12분찍고 특급찍었음
몸무게는 82kg유지.
뛸때 숨쉬면서 한번더 넣는다는식으로 강제로 더쉬면좀더 뛰어지는거도있고
애초에 우린 6할이상은 1급에, 전체 3할이상은 특급찍었어서
걍 따라서 존나뛰다보면 특급은만들어지더라구.
쉬운건아니였고 구보하면서 존나 군가하니까 강제로되긴되더라;
근데 사실 푸샵이랑 윗몸은 가라쳤어..
일반 육군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온갖 다양한 체형, 골격, 건강상태의 사람들이 들어오니 사실 모두가 가능한건 아니지. 나도 오히려 푸셥 윗몸은 쉽게 특급했는데 달리기는 1년넘게 준비했고 검정 몇달 전부터는 거의 매일뛰고 마지막 주차에 카본로딩까지 했는데도 1급밖에 못했음. 다리짧고 비율 안좋은데 폐활량이나 심혈관계에 문제있으면 일정속도 이상 뛸수가 없더라고.
사실 좀더정확하게말하면 코스에따라 다른걸수도있음. 공병대에서 했다고해도 진짜 3km인지. 그런건알수가없어서.. 일단 내리막은 거의없긴했는데 군대라는게 좀 주먹구구로돌아가는경우도많아서..
무게가무게다보니 푸샵이랑 윗몸은정말힘들었고. 신기하게 구보는잘됏던거같음. 지금도 그래서 다리 튼튼하게잘지내는중. 아킬레스건 작살난건 아쉽고
나도 1급이 한계였다 - dc App
호흡관련 첨언하면 그렇게 강제로 쉬면 과호흡으로 더 힘들어짐 그냥 코로만 호흡해도 산소는 충분히 공급되고 과해지면 오히려 이상화탄소 고갈로 쓰러짐 단적인예로 마라톤에서 입막고 코로숨쉬며 완주하는거 보여주는 경우도 있고 과호흡 온사람한테 산소공급기 씌우는게 아니라 검은 비닐봉지 씌워서 내뱉은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시도록함
이젠 전역한지한참이라 ㅋㅋ 뛰지도못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