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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력계통 무력화/탄약고 유폭이 발생할지언정 기관부 생존이 보장될 경우 생환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2. 난타전에서는 바이탈 피격 이상으로 침수가 전투력 저하에 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3. 10km 중후반대에서 날아드는 탄 방어를 위해서 장갑갑판과 터틀백 강화가 필요하다

4. 보다 효율적인 방뢰 대책이 필요

5. 수선하 어뢰관은 뎀컨에 쥐약이다


실제로 전쟁해군이 건조한 샤른호르스트급/비스마르크급에는 이 교훈을 싸그리 적용했음

기관부에 모든 종류의 16인치 주포를 10km 내에서도 방어 가능한 105/120mm 68도 터틀백 둘러친게 괜히 두른게 아님

어차피 탄약고가 반갈죽나고 함교가 터지고 포탑이 싸그리 날아가도 기관부만 살아 움직일 수 있다면 유틀란트의 독일 전투순양함들처럼 자력으로 생환 가능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