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aa48115e1de1fe87eb1d19528d52703f5ee03978f36fb

048cf835d7ea02a320b5c6b236ef203e8e0c932adb0734cf

칼라브리아 해전

영국은 항공모함 1척(HMS 이글)과 15인치 전함 3척(HMS 워스파이트, HMS 말라야, HMS 로열 소버린),

이탈리아는 현역으로 동원 가능했던 전함전력 전부(콘테 디 카보우르, 가이오 줄리오 체자레)를 동원한 해전임

나머지 리토리오급이랑 카보우르급, 두일리오급은 개장/건조 중이었어서 동원 불가능했던 상태





2697ea21d2c60ee879bad4a536ef203eb795f4914d48c2

영국 지중해함대 전함전대가 무력시위를 하자 이탈리아 해군이 전함 싹 다 끌고 나와서 정면대결을 시도하며 교전이 개시됨


08abfe09ccc768be20a8d3b706f11a3977ffae8b0cc8edff

물론 줄리오 체사레가 워스파이트에게 명중을 허용하며(함미 부분에 1발) 퇴각하는 것으로 이탈리아가 물러나긴 했지만

양측이 20km 이상의 초장거리에서 훌륭한 명중률을 보여주며 각자의 기량을 발휘한 해전임

전함 대 전함 최장거리 협차/명중 기록도 여기서 나왔고
(줄리오 체사레의 워스파이트 협차, 워스파이트의 줄리오 체사레 명중)

참고로 이탈리아가 끌고온 전함은 12인치급 구식 전함 개장한 2척 뿐이었음에도 정면대결을 신청한 배짱이 놀라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