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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라 창건 당시 개국공신이던 강태공은 제나라를 하사받는다.

그의 후손인 강제아는 왕이 된 후 대책없이 신하들의 권력을 뺏고 주색에 빠지는 등 폐급짓을 했고

강제아에 의해 권력을 뺏겨 앙심을 품은 사촌 무지는 강제아를 참살하지만
무지 또한 폐급짓을 하다 반란이 일어나 참살된다.

관중과 포숙아는 가난하던 시절부터 친구였다. 관중은 포숙아를 전적으로 지원했고
나중에 둘 다 관직을 얻어 관중은 2왕자인 강규를, 포숙아는 3왕자인 강소백을 모시게 된다.

왕위가 공백이 되자 해외에 피신해 있던 관중과 포숙아는 자리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 서둘러 돌아온다.

강규를 모시던 관중은 제나라로 들어오는 길목에서 강소백을 암살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강소백이 왕위를 얻게된다.

암살을 기도한 관중은 죽을 위기에 처했다만 포숙아의 설득으로 관중은 그 목숨을 보전하고 재상 자리에 오르게 됐으니

이런 우정을 관포지교라고 한다.


왕이 된 강소백은 제 환공으로 왕위에 올랐다만 후계자 관리를 단디 못해서 감금당해 고독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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