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에서 50년 넘게 정화조 업체를 운영한 이달희 대표는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1973년부터 대구에서 정화조 사업을 해 왔는데, 요즘이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전했다. “일할 사람이 없는 게 가장 큰 문제”라며, 전형적인 구직난을 문제 삼았다. “대구는 대부분 직원이 60세 이상의 남성 고령자인데, 월급이 적으니, 유입이 안 된다. 젊은 청년들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이 일은 피한다.”는 답답한 토로에는 전국에서 최저 수준인 대구의 정화조 청소 단가와 인구수 대비 타 지자체보다 많은 업체 수, 그로 인해 적자가 누적되는 업계 상황이 있다.



사람 똥 치우는게 그렇게 빡쌘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