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탄은 원래 3식 소산탄의 준말로 소산탄이란 말에서 보이듯 소이탄+유산탄임..

즉 탄두내에 발화물질을 마그네슘으로 가연물질을 고무로 만든 소이탄자와 25미리 파편이 비산하게 만든 유산탄을 섞어서 채운 물건임..

대공목적으로 만든거라 대함관통력은 좆도 없어서 지상용으로 사용해서 땅이 파헤쳐지고 크레이터가 생기는 일은 없음..


근데 정작 대공용으로는 거의 쓸모가 없었는데..함포사거리는 10km 이상이고 함선의 대공화기 사거리는 2km내라는 갭이 너무 커서

대공화기의 탄막과 전혀 조율할수가 없어 위협적이지 않았기 때문임..공격기 입장에선 10km밖에서 듬성듬성 쏘아대는 3식탄을 보면

별다른 회피기동 할 필요없이 그대로 비행경로를 유지하면 공격기 후방에서 신관이 터져 소이탄자가 5초간 발화하고 그대로 끝인거라..


다만 의외로 지상공격용으로는 매우 효과적이었는데 악명을 떨친게 과달카날에서의 대지상 포격전이고 말그대로 3식탄은 

항공폭탄으로 따지면 포탄 1발당 1300kg의 고폭+소이탄의 폭격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를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