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60년 부디카의 반란당시 반란군(부디카군)에 맞서 군단 퇴역병들이 사원에서 마지막 저항을 하는 그림
이때 카몰루두눔의 모든 로마인과 부역자들이 굉장히 잔인하게 살해당함(7만-10만명으로 추정)
문명 해본 군붕이들은 알겠지만 웨일즈 쪽으로 드루이드들 조지러 갔던 로마 2개군단이 수적열세+전술적으로 함정에 빠졌지만 놀라운 전투력으로 반란군 격파하고 부디카도 병으로 죽어서 반란은 진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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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내가 아는 문명에 그런 캠페인이 있었나?
익명(blank3952)2025-06-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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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29 08:36
답글
로만 브리튼이면 론디니움이 나왔겠지
익명(random3907)2025-06-12 13:53
답글
거긴 그래도 잘 도망다녀서 ㅋㅋ
익명(blanket5306)2025-06-12 18:36
부디카 반란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부디카를 노예로 취급하고 부디카의 딸을 겁탈한게 아니라 로마가 저 카몰로두눔을 건설한게 더 결정적이었으니까. 카몰로두눔은 원래 브리튼 원주민들이 신성시한 지역인데 거기에 퇴역 군단병들의 거주지를 짓는다고 갈아 엎고 건설비용으로 브리튼인에게 특별세를 걷어 건설한 도시였으니 반란을 일으킨 브리튼 인들은 저 도시를 열번을 갈아엎어도 시원치 않을 정도였으니까.
ㅅㅅ(203.255)2025-06-12 13:56
답글
이런거 보면 로마는 ㄹㅇ 사람들만 데려다가 지들 시민으로 만드는거에만 열중했을뿐이지, "너네들의 전통? 너네들의 유물? 너네들의 관습? 야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지 말고 싸그리 우리 로마꺼로 다 뜯어고쳐, 어딜 야만인 나부랭이 주제에 ㅋㅋ" 이게 기본방침이었다는게 느껴짐. 간혹 로마가 다양성의 제국이라는것처럼 포장하려는 움직임이 서양에 가끔 있는데, 이쪽도 어디까지나 다양성이 아니라 걍 철저한 동화주의...
익명(211.252)2025-06-1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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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52)
(로마인들은) 약탈, 학살, 강탈에 제국이라는 거짓 이름을 붙이며, 폐허를 만들어 놓고 이를 평화라 부른다
내가 아는 문명에 그런 캠페인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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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브리튼이면 론디니움이 나왔겠지
거긴 그래도 잘 도망다녀서 ㅋㅋ
부디카 반란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부디카를 노예로 취급하고 부디카의 딸을 겁탈한게 아니라 로마가 저 카몰로두눔을 건설한게 더 결정적이었으니까. 카몰로두눔은 원래 브리튼 원주민들이 신성시한 지역인데 거기에 퇴역 군단병들의 거주지를 짓는다고 갈아 엎고 건설비용으로 브리튼인에게 특별세를 걷어 건설한 도시였으니 반란을 일으킨 브리튼 인들은 저 도시를 열번을 갈아엎어도 시원치 않을 정도였으니까.
이런거 보면 로마는 ㄹㅇ 사람들만 데려다가 지들 시민으로 만드는거에만 열중했을뿐이지, "너네들의 전통? 너네들의 유물? 너네들의 관습? 야 개풀 뜯어먹는 소리하지 말고 싸그리 우리 로마꺼로 다 뜯어고쳐, 어딜 야만인 나부랭이 주제에 ㅋㅋ" 이게 기본방침이었다는게 느껴짐. 간혹 로마가 다양성의 제국이라는것처럼 포장하려는 움직임이 서양에 가끔 있는데, 이쪽도 어디까지나 다양성이 아니라 걍 철저한 동화주의...
@ㅇㅇ(211.252) (로마인들은) 약탈, 학살, 강탈에 제국이라는 거짓 이름을 붙이며, 폐허를 만들어 놓고 이를 평화라 부른다
개많이죽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