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기는 이륙을 위해 속도를 내던 이륙 취소 명령에 출력을 줄였다. 하지만 속도가 빨리 줄어들지 않아 풀밭까지 진입했고, 이후 화재가 발생하며 조종사 2명이 비상 탈출했다고 한다. 2번기 조종사는 활주로라고 착각해 출력을 줄여 사고기를 멈출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3번기는 이런 상황을 지켜본 뒤 이륙하지 않았다.
공군은 해당 부대가 사전에 충분한 시뮬레이션을 거쳤고, 아일슨 기지 구조도 숙지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1~3번기 조종사 4명은 모두 활주로를 유도로로 착각했다고 한다.
암튼 숙지시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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