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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대강당에서 열린 일성여자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최고령자 입학생 김선조 할머니(32년생, 87세)가 꽃다발을 받고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40대에서 7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 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이다.

이런 분들 꽤 되는 걸로 아는데 그 중에 6.25 때 여군 참전하신 분도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