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프랑스가 이긴게 백년전쟁 하나 밖에없고 그거 외엔 다졌는데 그냥 전용호구 아니냐? 란 말도 나오던데


1) 노르만 정복은 (바이킹계)프랑스인이 브르타뉴 플랑드르 등 다른 프랑스의 봉국들과 같이가서 잉글랜드 딴거고


2) 앙주제국과 싸워서 부빈전투서 신롬이랑 같이 왔는데도 털어버리고(근데 앙주제국은 사실상 프랑스가 본진이라...)


3) 백년전쟁은 머 프랑스가 이긴거고(세간인식과 달리 크레시-푸아티에-아쟁쿠르 삼연병하다 성녀강림으로 이긴거도 아님. 잔다르크 이전 2기 캐롤라인시절에 개털어먹기도함)


4) 스페인 계승전쟁은 식민지선 개털리고 많이 삥뜯기긴 했는데 유럽전선서는 결국 브리우에가 전투로 영국 리타이어시키고 프랑스 측에서 민 후계자가 왕되고(근데 거듭된 전쟁으로 프랑스 재정 파탄의 계기)


5) 오스트리아 계승전쟁서도 프랑스가 속한속한팀이 목적 달성했고


6) 미국독립전쟁은 미-프 연합군의 승리, 근데 나폴레옹 전쟁 논리로 보면 이건 다굴이라 좀 그렇긴하고


7) 나폴레옹 전쟁서 결과적으로 영국과 대불동맹이 승자긴한데 다른나라랑 다굴쳐서 겨우겨우겨우 잡은거긴 하고


머 나폴레옹 이후부터는 프랑스의 힘이 한풀꺾이고 독일위협때문에 프랑스가 꼬리 내려서 파쇼다 등에서 양보를 하고 영국에게 식민지 등에서 내리 털려서 영국전용호구처럼 보여서 그렇지 위에 말한것만보더라도 프랑스는 영국입장서 역사적으로 최강/최악의 강적이라고 봐도 무방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