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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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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에 영감을 받음
1차 한중전쟁이 중국놈들의 승리로 끝난지 x년이 다되어간다
한-미연합군의 마지막발악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마지막남은 영토가 된 제주도엔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일본까지 후퇴한 잔존 병력들이 모여있다. 군항에는 명량해전의 12척과 비견될만큼의 적과 비례해 턱없이 적은수의 함정이 떠있다
난 전쟁에 전차장으로 복무했었다. 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소중한것을 지키지 못한 내가 한심스럽다
난 포로 수용소에서 탈출,제주도로 향해 기록을 인정받아 미군에 전차장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우리는 매일 조국의 해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매일 노력해왔고
그 노력은 오늘로써 결실을 맺을것이다.
나는 지금 미군 소속에 미군전차복을 입고 미군 전차에타서 미군들과 대화를 나누고있지만 나의 팔에는 선명한 태극기가 박혀있었다.
나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태극기가 휘날리는 마라도함을 타고 나의 고국 대한민국에 돌아가는길이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악독한 원수무리 쓸어 몰아라
잃었던 조국강산 회복하는 날 만세를 불러보세
-독립군가 4절-
마라도함의 후방램프가 쉬이이익 소리를 내면서 열리기 시작한다.
열리자마자 바닷물이 쏟아져 들어와 금세 내가탄 솔개급 공기부양정을 띄운다.
"GO!GO!GO!" 미군이 수신호와 함깨 방송으로 소리친다. 나는 드디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다.
M1a2sep3을 업고있는 공기부양정이 부와아아아악 소리를 내며 칠흑같은 바다로 뛰어들어갔다.
내 머리 위에는 엄청난 수의 핼리콥터들과 전투기가, 내 옆에는 엄청난수의 UCAC들 내 뒤에는 그의 배수의 AAV7들이 해변으로 향하고 있다.
그 뒤에는 전세계 UN군의 해군 함정을 다 긁어 모아온듯한 수의 군함이 있었다. 구축함,강습상륙함 전차상륙함,수송선,소해함,등등 내가아는 모든 군함이 있었다.
인천.
그렇다. 나는지금 인천을 향해 가고있다.
공기 부양정이 기세좋게 인천으로 날라가다시피 접근한다. 솔개급에는 내 전차와 해병소대가 타고있다.
나는 긴장을 너무한 나머지 딱딱하게 굳어버렸다.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어색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풀어보려 승무원들과 농담따먹기를 하면서 상륙을 기다렸다
그러나 공기부양정는 내 생각보다 빨랐었다. 특전사가 몇시간전 밝혀놓은 팔미도 등대가 보이자 상황이 급격하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소대장님이 말했다.
"각 차장은 최종점검후 보고 할것."
옆차장이 말했다 "1호차 이상무" 나는 디스플레이를 점검하고 " 2호차 이상무"라고 외쳤다. 차례대로 점검이 끝난후 중대장이 영어로 짧은 연설을 했다.
"우린 100년전 선배님들이 가신길을 따라 간다. 모두들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에 임할길 바란다. 이상이다." 가슴이 뭉클해졌다.
난 조국을 위해 싸우지만 토종 미국인들뿐인 우리 전차승무원들이 참 고마워 진다. 남의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러 오다니말이다.
그 친구들 하고도 오래있다보니 가족같은 사이가 되었다. 미국 유학경험덕분에 영어는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별의 별 헬리콥터들이 다날라간다. 스탤리온,블랙호크,치누크,간혹 아파치도 보인다.
예전에 어디선가 요즘은 수송기를 이용한 대규모 강습을 안하는 추세라고 하는대 거짓말이였다.
수송기가 수송핼기로 변한것뿐 실로 어마어마한 양의 공수부대다.
전투기들도 바삐 날라다닌다. 저 많은 비행체를 다 격추하려면 미사일이 부족하지 않으려나 라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지났을까 폭탄의 섬광과 폭음이 자그마하게 전해오기 시작했다.
삐이이이이익!!!!!
날카로운 소리가 내귀를 찌른다. 그러더니 문이 열리며 전차들이 적의 심장부로 쏟아져 들어갔다.
100여년전 노르망디에 상륙한프랑스군이 발을 디딜때 이런기분이였으리라 상상하며 목표지점인 용유 중학교까지 신속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우리는 전열을 가다듬고 인천공항을 점령할 계확이였다. 우리를 이곳까지 태워다준 솔개급은 다음 전차와 병력을 위해 되돌아가기 시작하고,
AAV7 들이 연막탄을 요란하게 터트리고 해변으로 올라왔다.
뒸문이 열리고 빨간명찰들이 우르르 튀어나와 경계를 시작했다.공세는 처음에는 순조로웠다.
여기저기서 산발적인 저항이 있었다 용유성당 옥상에 있는 저격수를 힛탄으로 날려버렸고 용유중학교에서 저항하던 중공군은 이내 전차를보고 항복했고,
2,3파가 도착했으며 전투공병과 통신병들이 용유중 교무실에 지휘소를 설치했다. 난 어디서 읽었던 긁귀가 갑자기 떠올랐다.
"공세가 성공적 이라는것은 매복이 있다는 뜻이다."
안타깝게도 사실이었다. 죽음은 아직도 나의 목을 조이고 있었다. 자각하지 못할뿐.
우리는 HQ로부터 해병대 2개 소대를 대리고 용유역을 점령, 4~10파의 교두보를 확보하라는 명령을 받고
그곳으로 가는 3km남짓되는 거리를 왕복4 차선 도로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용유역 가는길에는 짧은 터널 2개가 있다.
1번째터널은 무사히 통과 했다. 그러나 문제는 두번째 였다.
처음에는 아무탈없이 가나 싶었다. 그러나 마지막 전차가 통과하자 터널출구 위 능선에 매복하고 있던 중공군이 갑자기우리를 덥쳤다.
쾅!!!!! 맨 후미의 4호차가 엔진부가 69식 화전통에 피격 당했다. 화재가 발생했지만 소화기가 작동하여 이내 잠잠해졌다.
승무원은 포수의 경상을 제외하면 모두 무사하다고 무전이 왔다.
하지만 퇴로가 없어진 우리를 그놈들이 가만 놔둘리가 없다.앞의 비닐하우스와 농가에서 총격이 날라 왔다.
내가 외쳤다.
"Gunner! HEAT! Bluehouse! One Hundred!"
탄약수 제이슨이 기록적인속도로 포탄을 장전하고 외쳤다 "UP!"
포수 윌리가 외쳤다 "identified!"
내가 말했다 "Fire!!"
다시 윌리가 외쳤다 "On the way!"
'펑!' 엄청난 소리와 함께 차체가 흔들리나 이내 멈춘다. 파란지붕집은 폭삭 주저앉고 사격또한 멈췄다
'팅티디디디팅!' 비닐하우스에서 쏘는 기관총이 우리 뒤에 숨은 아군을 집어삼키려고 하다 우리의 장갑에 저지당한다.
내가 다시 소리친다 HEAT! Blackhouse! One Hundred!"
제이슨이 외쳤다 "UP!"
포수 윌리가 외쳤다 "identified!"
내가 말했다 "Fire!!"
다시 윌리가 외쳤다 "On the way!"
또 다시 펑 하는 굉음과 함께 비닐하우스가 걸래짝처럼 찢어진다.
"CeaseFire" 내가말했다
"참 간도 큰놈들이야. 전차상대로 보병이라니." 윌리가 말했다.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군인의 본분인 경계에 실패한것은 아주 큰 잘못이다.허나 이번만은 넘어가 주겠다 다음부터 이런일 없도록 각 소대장은 주의하도록. 작전을 계속한다." 중대장이 약간 떨리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우리는 전차를 이끌고 역까지 무사히 이동했다.
그곳은 무언가 쥐 아니,벌래까지 모두 죽은듯이 고요 했다. 해병대 병장 한명이 역사로 진입하는순간 병장 옆에서 폭발이 있었다.
'쾅'
"의무병!!!!!!!!" 분대장이 온힘을 다해 소리쳤다. 영화에서만 들어볼만한 말을 실제로 들으니 기분이 씁쓸하다.
"인계철선을 건드린건가?"내가 혼자 중얼거렸다.
다친 병장이 일병에게 엎혀나온다. 피가 졸졸 흐르는 다리를 의무병이 지혈대로 압박을 실시한다.
타다다다닥! 타다다다닥!
그 순간 2층에서 콩볶는 소리와 함깨 총격이 날라왔다.
"Gunner! HEAT! Troops! Secondfloor!" 내가 소리쳤다
"identified!"윌리가 말했다
"UP!"제이슨이
"Fire at will"내가 말했다
On the way!
펑! 전차가 요동침과 동시에 건물 2층이 날라갔다. 다른 차량들도 포격을가해 2층을 초토화 시켰다.
"그렇지!" 내가 흥분하며 소리쳤다.
"CeaseFire" 내가말했다.
"중국놈들 별거아니네." 라고 생각하며 4~10파의 상륙을 엄호하며 고준봉급등의 전차상륙함에서
끊임없이 에이브람스,첼린저,브래들리,세상에 흑표도 몇대있다.아마 제주도에서 현지 생산된거거나 일본까지 다녀온 놈들이겠지.
전차들이 쏟아져나오는 걸 보니 순간 무언가 내 뇌리를 스쳐갔다.
인천국제공항
우리가 영종도에 상륙한 단하나의 이유다.
적 심장부에 공항이 있으면 전국 어디라도 타격이 가능해지기에 연합군에는 필수적이며
중공군에는 가장 치명적인 시나리오.
인천국제공항을 함락한다
"이봐 윌리 인천공항의 중국군은 얼마나 강하려나?"내가 중얼거렸다
윌리가 말했다 "뭐든간에 쉽진 않겠지." 내 생각이 확고해져갔다. 적들은 영종도의 모든 가용병력을 인천공항에 쏟아부운것이다.
상륙부대 8진이 상륙할때쯤 무전이 날라왔다 CQ CQ 여기는 로미오6 four-zero 탱고양키파파에코 나이너나이너 /break/one-zero 브라보탱고로미로
인디아 찰리525623 requset Close-Airsupport. How copy? over.
99식 전차 40대가 좌표 IC525623에 있다는 레인저 부대 정찰원의 긴급보고다.
전차 40대는 결코 적은수가 아니다.3~4개의 전차대대가 그 좁은 인천공항에 밀집되어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정찰하며 발견한거지 실제로는 더욱 많을것으로 예상된다.
"짱깨 놈들은 전차가 썩어나나?" 내가 말했다.
overload로부터 전 부대에게 긴급명령하달-
그린,이글,제다이,울버린,액츄얼 그리고 퀸은 인천공항에 진입후 제2 여객터미널 점령할것
/Break/ 보틀,케이스,히트맨,팽귄,레인보우 그리고 도그는 제1 여객터미널을 점령하도록
/Break/ 유니폼,클락,위스키 그리고 노트는 탑승동을 점령할것.Out and over
명령이 떨어졌다. 내전차 콜사인 도그1-2,전차대대 3~4개를 뚫고서 인천공항 1터미널으로 가란다.
우리가 상륙한지 1시간만이다.
적막이 흐른다. 그러나 이내 중대장이 입을 연다"가자"
계속됩니다.....
100년 전이라면 최소한 2044년쯤 된다는거 아녀 - ÜBER!
ㄴ대략이지. 딱 백년은 아님
2차 인천상륙인가..
나름 잘 썻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