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사단 개놈들
정문위병소 근무중이었는데 저기 언덕아래에서 레토나 여러대하고 닷지가 터덜터덜 거리며 기어올라오는게 보이는거여
복무했던 포대 위치가 존나 산골짜기인데, 부대안에 군 작전도로가 깔려있는 희안한 구조였음.
그래서 가끔씩 사단내 타 부대들이 훈련한다고 자주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어느 부대일까 하면서
실눈으로 꼬라봤는데 , 저 멀리서 레토나가 서더니 소령이 내려서 나한테 오길레
일단 경례 박았는데 부대마크가 청성이네? 청성애들이 왜 철원 남쪽 골짜기까지 왔지 하면서 가만히 서 있었다.
소령이 이 동네에 다른부대랑 도로 뭐뭐 있냐고 묻길레 이것저것 대답해줬는데 대화 말미에 이러더라.
' 야 근데 어떻게 이런 깊은 산골짜기에 부대가 있냐 허~ 백골 대단해 진짜' 이러면서 레토나 타고 언덕 너머로 사라지더라.
닷지에 타고있던 6사단애들도 ' ㅅㅂ 이딴데에 부대가 있어 백골애들 존나 불쌍하네ㅋㅋㅋ' 우리 다 들리는데 존나 놀리면서 지나감.
지들 사단에는 격오지 부대 없을 줄 아나 나쁜놈들이
2. 5포병여단 인성질하는 부사관들
우리 부대는 KH-179였음. 포사격 훈련할 때마다 철원 문혜리 사격장에 가는데
거기는 우리 사단만 쓰는게 아니라 5포병애들도 오거든, 그래서 5포병애들 K9이나 M270같은거 같이 만나는 일이 잦았음.
근데 이 5포병애들 중에 부사관놈들이 맨날 우리가 포차에 포 달아서 덜컹덜컹 지나갈 때마다 우리 쳐다보면서 씩웃으며
곡괭이질 함마질 하는 시늉을 함. 지들은 방열 편하게 하는데 우리는 노가다짓하고 있으니까 불쌍하다 놀리는거지 .
우리 간부들이 같이 있을 때는 안그러는데 병사끼리 모여있을 때면 5포병 포반장애들이
우리 옆에 지나가면서 꼭 저 지랄함. 개잡것들이
프래깅을 하십셔 - ÜBER!
엌ㅋㅋㅋㅋ 니네 설마 71FA?
아 71은 105였나?
잡것들이 너무 많다
내가 군생활할적에 155는 우리 대대뿐이었는데 나머지 싹 105고
니들전방 지오피에서 군생활함 근데 6사단 지오피가 우리보다 더 씨발이라던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