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있었는데

심심하면 잔뜩 취해서 길을 쩔뚝쩔뚝 걸으며

이 놈의 사관학교가 다 해먹는 세상

내거 이러고 사는 게 다 썩어빠진 놈들 때문이야

이런 레파토리의 술주정을 하고 다녔었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 노가다 아재 안보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