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4줄 요약
- 애초에 소련이 망한 시점에서 지금 개발 배치한 전차 시리즈는 하등에 쓸모가 없다.
- 방위대강에도 게릴라-코만도 대응, 도서방위, 대탄도탄이 중요하다는데 주력전차가 여기서 뭔 역할을 하나?
- 솔직히 지금 전차 찍어낸다고 태운 돈으로 74식 적당히 개량하고 C4I, 정밀유도포탄, 드론 전력 확충하는데 우리 안보상황에 훨씬 나을듯.
- 밀뜨으억들은 이런걸 몰라요 ㅉㅉ 새삥 전차만 있으면 뭐 다되는줄암 극혐
무기의 성능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구식 무기로 상대가 더 구식이거나, 무기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올리펀트전차. 원본은 대전 중에 개발 된 센츄리온입니다.
지금 현재도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과거 주변국 주력전차는 T-55와 T-62이였고 105 밀리포를 탑재하는 등의 근대화를 받은 올리펀트는 압도적인 힘을 발휘했습니다.
작업 모듈로는 남아프리카 국방군은 90 밀리포 탑재한 라텔 장갑차로 싸워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것은 상대가 구식 전차인데다 승무원 숙련도도 낮았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남아공의 주변국에 3.5 세대 전차도 없고, 또한 높은 위협수준의 가상 적국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우리나라를 보면, 90 년대 초 소련이 붕괴했기 때문에 90 식 전차조차 필요 없었다는겁니다.
사실, 전성기의 소련에서조차 일본의 본격적인 침공 할 능력도 없고 그런 계획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소련이 붕괴했다면 더욱 더합니다. 주변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육상 자위대 90 식을 양산하는 것도 모잘라 더욱 더 신형의 90식과 대동소이한 10식까지 개발하였고 상부에서 전차 소요감소 때문인지 "장륜식 전차"인 기동 전투 차량도 개발, 양산 했습니다. 현재까지 몇 천억엔의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방위 대강에도 적혀있듯이 우리나라에 대규모 상륙 작전을 실시할 가상 적국은 존재하지 않고, 주된 위협은 게릴라-코만도 이며, 또한 도서방위 및 탄도탄 공격입니다.
그렇다면 제 3 세대 혹은 3.5 세대 전차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차의 주된 임무는 보병의 지원입니다. 또한 일정한 기갑 전투 능력 유지를 위한 불씨로써의 기갑 전력의 유지입니다.
그렇다면 전차는 겨우 150 ~ 200 량으로 충분하고 구식 전차의 현대화로 충분합니다. NATO같이 별도로 최신형 탱크로 적 기갑 부대와 정면에서 싸우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는 게릴라-코만도 또는 경장갑 수륙양용부대입니다. 그렇다면 105 밀리 포를 탑재 한 '장륜식 전차'도 필요 없니다. 기껏해야 일반 장갑차에 76 ~ 90 밀리포를 탑재 한 모델로 충분합니다. 기동 전투 차량의 개발 목적도, 대전차가 아니라 보병의 화력 지원과 경전차까지 대응입니다.
예를 들어 74식의 파워팩, 구동계를 뜯어고치고 장갑을 강화하고 센서를 새롭게 개량하고 네트워크화를 실시하며 RWS를 장착하는 겁니다.
90 식, 10 식, 16 식 MCV에 투입 한 수 천억 엔, 아마도 7 천억 엔 정도의 예산을 가지고, 70 ~ 90 년대에 도입 한 장갑차량의 대체와 현대화, 네트워크화, 포병의 네트워크화와 정밀 유도 포탄의 도입, 보병의 현대화와 무전기의 개량을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 별도로 반드시 비싼 최신 무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환경과 가상적에 맞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부의 신병기가 없으면 죽는다고 떠드는 자칭 현실주의자 군 오타쿠들은 이걸 모릅니다. 잘 터지지도 않고 숫자도 부족한 무선 네트워크 화도 고려하지 않고 보통과 장비도 열악한데다 포병에 정밀 유도 포탄없고 UAV 및 UGV.의 도입은 개발 도상국보다 늦어지고있는 지금 현 상황에서 전차만 최신형을 도입하면 국방은 만사오케이 라고 생각하는 것은 군사적으로 매우 기이한 생각방식입니다.
■ 오늘의 기요타니 카더라 ■
타카시의 KC767은 오랫동안 공중에서 내린 붐을 수납 할 수가 없어서 착륙시 파손방지를 위해 사용 불능, 미국에서 훈련은 미 공군 급유기에 급유를 부탁했다 카더라.
탄도탄 방어, UAV, C4I 같은 건 맞는 말이긴 한데 74식 우려먹자는 건... 아니 일본이 그래주면 우리야 재밌겠지만
근데 일본 UAV굴린지 오랬됬고 현제 가디언도 도입했는데 뭐가 늦다는거?ㅋㅋ - dc App
ㄴ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대대급 부터 국직부대 레베루 까지 온갖 무인기 개발해서 뿌리는데. 일본은 현시점에서 무인기 개발 관련 사업이 딱히 없음. 하다못해 프래데터급도 안만들고 있잔어
ㄴ TACOM UAV등 이미 사업끝나서 배치된지 한참됬는데 - dc App
근데 진짜 전차 수 좀 줄이고 지대함 더 늘리고 이지스함 10척,준이지스급 10척,경항모 2척 체제로 가는게 좋을듯 - dc App
어떻게 보면 저게 맞는 말이기는 하다 MBT가 할일이 없의니 그돈으로 딴짓을 하자 네트워크 성능을 올린다면 주력전차가 하는일을 다른 차량이 분담해서 할수도 있잖아...
물론 MBT가 완전히 필요 없다는건 아니야...
이 사람 뭔가 조무사 냄새가 나는거 같은데...
어차피 대구경포 올린 장갑차는 전투효율을 위해 보병탑승은 봉인하고 포탄반 싣는게 일반적인데, 그러면 차라리 처음부터 장륜경전차로 나온 기동전투차가 게리코마 상황에 가장 특화된 솔루션이겠지. 하지만 왜 저 사람은 처음부터 설계도 별로고 연비도 씹창인 74식을 갖다가 굳이 개조하라는 것인가...
그리고 사실 저런 시선 좀 위험하다고 생각함. 군대는 오만가지 케이스를 진짜 다 생각해야 해서 밀덕이 보기에 병신짓인것처럼 보이는 행동들도 하는건데, '절대' 기갑전은 일본에서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라고 가정하는건 지나치게 진보적이고 모험적인거 같음.
저 사람이 예시로 든 남아공은 아예 주변국이 지들보다 거지들밖에 없어서 그런 '안일'한 상황에 있는거고 일본은 당장 주변국이 세계 수위권 군사강국들인데 앞으로 10년~20년후에 무슨일이 벌어질줄 알고
TACOM은 실증기 개념으로 만든건디 실전배치는 무슨... - dc App
꼭 우리나라 소형함파들 느낌이네
산이 많은 한반도 전장에선 전차가 쓸모없다던 어떤 분들이 생각나는 글이네
솔까 일본에서 대규모 전차전이 벌어지는 상황이란건 이미 패전했다는것과 다름없는거지
게릴라 코만도는 대전차미사일 안들고 다닐거라 생각하나
맞는말이지 않나? 해자, 공자 뚫고 일본에 MBT로 이뤄진 대규모 기갑부대 투입할 나라가 어디 있어
중국군이 20~30년후에도 상륙 못할거라고 어찌 장담? - dc App
? 타콤 uav 이미 예전에 배치되서 F-4,F-15플랫폼에서 쓰이고 있는데 바본가?ㅋㅋㅋ 인터넷 좀만 뒤져도 다 나오는데 ㅋㅋ
2012년에 운용들어갔네
http://www.heinkel.jp/yspack/ysf_tacom.html
도대체 어떤놈이 꼴랑 네대 만들고 끝난 기술실증기를 계속 양산배치했다고 뇌피셜 돌리고 있냐 - dc App
운용이 아니라 비행 시험 및 기술실증임. 저걸 기반으로 F-3랑 연계할 UCAV 기술 개발로 이어지고.
그래서 중공은 어떻게 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