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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의 극에 달한 자'라고, 댓글로 재밌는 말들을 많이 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갑갤이 멸망하면서 군갤로 도피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안 좋은 인상을 받은 채 그대로 자취를 감춰 버렸어요.
요즘은 뭐 그 사람을 전처럼 볼 수도 없고, 앞으로도 밀덕들이랑 어울릴 일은 없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네요.
나름 좋은 사람이었는데, 쭉 군갤러들을 빤쓰런한 소인배들로 알고 있을 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