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경량 방탄복 입고 Mini-14를 사용하는 경찰관을 보고 싶다는 글을 보고
바로 NYPD ESU(Emergency Service Unit - SWAT과 같은 성격의 부대라 보면 된다)가 떠오르더군.
Mini-14가 생긴게 미국에서 민간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사냥용 엽총과 비슷하다 보니
AR계열을 쓰는 것보다 경찰폭력에 대한 비판 여론을 조금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전통적으로 NYPD ESU가 Mini-14를 애용해왔지.
준수한 성능에 오래 써와서 익숙하기도 하기에
M4가 군경 특수부대 무장의 대세가 된 요즘도 여전히 Mini-14로 무장한 ESU 대원들이 보일 정도.
와! 미니!
뭘로 쏘든 사람 사냥하는건 다 똑같은데 미국 정서도 참 희안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