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장군님 회고록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장군님이 백골병단을 이끌 때 무수히 사선을 넘나들었지만 계급장 때문에 위험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정 저격이 겁나면 전쟁났을 때 계급장을 떼서 땅바닥에 5분간만 박박 문대면 해결될 일이라고까지 하면서

저시인성 계급장에 대해 혐오를 넘어 경멸 수준으로 적어놓으셨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