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Ken Nichols의 "The road to trinity"란 저서에 나오는 내용대로라면 마셜원수는 몰락작전 실행시 필요한 핵폭탄의 소요량을 연구하라는 지시를 내림
그결과 최소 7개이상의 fat-man 타입의 핵폭탄의 투하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45년 8월경 맨하튼 프로젝트팀에게 작전시작전까지 15개의 fat-man을 생산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함..
몰락작전시 미군은 이 핵폭탄을 일본군 방어사단 주둔지에 떨어뜨릴 생각이었고 1500-2000피트에서 공중폭발로 폭발효과는 극대화하되 낙진효과는 최소화하고
폭심지에는 최소 48시간동안을 상륙한 미군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정도의 대책을 세워놨다고 함..
실재로는 45년 말까지도 15개 생산 못했을건데...?
15개 생산명령이 내려올땐 당시 플루토늄 농축장비에 이상이 생겨 생산에 차질이 있던 중이었는데..뭐 군 윗대가리들이 현장에 세세한것을 다 알고 명령을 내리는게 아니니까..ㅎㅎ
몰락작전 그거 제안 단계에서부터 예상 피해 크다고 나가리됬던거 아니였나
ㄴ 45년 11월에 올림픽작전을 시작으로 46년 3월에 크로넷작전으로 시작되는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는 의견으로 연기 가능성은 있었어도 예상피해 때문에 포기한적은 없었음..태평양전쟁이 베트남전도 아니고 미군피해 많이 난다고 일본하고 협상해서 전쟁을 끝낼 생각은 전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