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휴전선을 경계로 둘이 마주보고 있는 형태니까


"어떻게 한민족끼리 또 동족상잔의 비극을 재현하겠는가" 라는 민족적 동질성에 기반한 사고방식이 팽배했고


그리고 문민정부 지지기반도 그렇고 당시에 한창 숙군작업하던 중이라


지금 전쟁나면 좆된다는 위기의식도 컸을듯


반면 이스라엘은 건국이념 자체가 그냥 육참골단 하나로 정리가 됨


우리꺼 조금 찢어먹어도 상대를 반병신으로 만들면 우리는 좋아요가 기본 사상임